[인권교육, 살짝쿵] 노동이 권리가 되려면 노동조건의 재구성이 필요하다
장애인보호작업장 교육 후기

노동이 권리라면 당사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당사자에게 맞는 노동조건으로 재구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기존의 기준들은 그대로 둔 채 비장애인에 비해 짧은 노동 시간, 단순 업무를 하는 것만으로 장애인 노동권이 실현되지는 않는다.

[인권교육, 살짝쿵]우리의 목소리를 공부하라!!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에 다녀와서

풀피리님은 언어표현이 서툰 자폐성 발달장애인입니다. 그이는 최근에 어렵다는 취업의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이가 일하는 곳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협동조합입니다. 그이는 매일 이곳에 어머니와 함께…

[어린이책 공룡트림] 사회와 구조를 비껴가는 교과서

두 이야기 모두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개인화하는 우리사회를 그대로 옮겨놓고 아이들에게 그러니까 열심히 살라는 메시지를 은근히 심어주고 있는 듯해 화가 치밀기도 했다. 원래 교과서라는 게 계몽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기 마련이라고 양보해보려 해도 찝찝함은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