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책 공룡트림] 사회와 구조를 비껴가는 교과서

두 이야기 모두 사람들이 겪는 문제를 개인화하는 우리사회를 그대로 옮겨놓고 아이들에게 그러니까 열심히 살라는 메시지를 은근히 심어주고 있는 듯해 화가 치밀기도 했다. 원래 교과서라는 게 계몽적이고 교훈적인 이야기를 담기 마련이라고 양보해보려 해도 찝찝함은 사라지지 않는다.

아동학대예방을 위한 인권단체요구안 발표

인권친화적 학교+너머 운동본부에서는 지난 3월초 6개 정당에 아동학대 문제에 관해 각 정당의 입장을 묻는 질의서를 발송하고 답변서를 받아 분석했습니다. 새누리당을 제외한 5개 정당에서 답변서를 보내왔는데,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