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결손가정 애들을 먼저 조지는” 사회에서 자립을 상상한다는 것
- ‘보육시설 퇴소아동’과 만난 교육 후기

지난 12월 유엔총회에서 채택된 아동의 권리에 관한 결의문은 ‘시설 보호’가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잠재적인 해가 된다는 점에 주목하면서 시설을 대신할 가정 및 지역사회 기반 서비스 체계를 만들어가야 한다는 ‘탈시설’의 방향성을 명확히 언급했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초등학생들로부터 오히려 배우고 온 사연
“나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닌 저 자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린이/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건 어떤가요? 즐거울 때도 있겠지만 어떤 것이 바뀌면 좋을까요? 오늘 바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왔습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인권 이야기를 나누러 학교로…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교육에서 “요즘 청소년 또는 10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기적이다, 싸가지 없다, 무섭다’와 같이 부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됐다’ 정도가 그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