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일방적 도움이 아니라, 평등을 원한다!

생생토크를 진행할 때 가장 세심하게 고려하는 것은 당사자들의 서사를 고통을 전시하듯이 흘러가지 않게 하는 것과 청자들이 들으면서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하지만’ 동시에 자기 삶과의 거리를 측정하며 딱 ‘거기’에서 멈추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국가인권위 결정례, 그 너머까지 한 걸음 더
인권교육에서 국가인권위 결정례 활용하기

모르는 사람들뿐인 낯선 공간에서 휴대전화만이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주고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할 때 참여자들도 보다 깊이 환자의 상황과 함께 왜 권리여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질문을 긍정적으로 했으면 ‘아이 낳는 천사’라고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 교육가의 자세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을 준 참여자들과의 만남

사회가 정해준 기준에 나를 올가매지 않으면서 교육가로서 내가 조금 더 갖추어가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에 잠겼다. 한참 생각 끝에 작은 깨달음이 하나 있었다.

[인권교육, 살짝쿵]우리의 목소리를 공부하라!!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에 다녀와서

풀피리님은 언어표현이 서툰 자폐성 발달장애인입니다. 그이는 최근에 어렵다는 취업의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이가 일하는 곳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협동조합입니다. 그이는 매일 이곳에 어머니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