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어린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초등학생과 함께 한 반폭력 감수성 교육

학생들이 놓여있는 폭력적인 상황이나 환경, 구조를 뺀 폭력예방교육이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들리까요? 폭력예방은 규정이나 처벌이 아니라 이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권교육, 살짝쿵] 일방적 도움이 아니라, 평등을 원한다!

생생토크를 진행할 때 가장 세심하게 고려하는 것은 당사자들의 서사를 고통을 전시하듯이 흘러가지 않게 하는 것과 청자들이 들으면서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하지만’ 동시에 자기 삶과의 거리를 측정하며 딱 ‘거기’에서 멈추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국가인권위 결정례, 그 너머까지 한 걸음 더
인권교육에서 국가인권위 결정례 활용하기

모르는 사람들뿐인 낯선 공간에서 휴대전화만이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주고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할 때 참여자들도 보다 깊이 환자의 상황과 함께 왜 권리여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질문을 긍정적으로 했으면 ‘아이 낳는 천사’라고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 교육가의 자세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을 준 참여자들과의 만남

사회가 정해준 기준에 나를 올가매지 않으면서 교육가로서 내가 조금 더 갖추어가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에 잠겼다. 한참 생각 끝에 작은 깨달음이 하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