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이 꿈꾸는 인권교육은...

인권의 사전적 의미와 권리의 이름을 아는 것만으로 인권에 대해 충분히 깨우쳤다고 생각하시나요? 인권이라는 말이 어렵고 딱딱하고 포괄적이라 멀게만 느껴지시나요? 인권이 중요한 건 알겠는데 나와는 상관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하시나요? 내가 하는 일이 인권교육을 의무로 받아야 하는 일이라 어쩔 수 없이 ‘들어주는’ 것이었나요?

인권교육 현장 사진 1
인권교육 현장 사진 2

감응하는 교육

‘들’은 인권에 대해 알고, 인권을 가깝게 느끼고, 우리들이 어떻게 인권으로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우치고, 인권의 요청에 감응할 수 있는 역동성을 교육 안에 담아내고자 노력합니다.

N개의 교육

인권교육은 기성품이 아닙니다. 누구를 만나는가, 어떤 주제를 주로 다루는가, 몇 회의 만남인가에 따라 각기 다른 교육이 필요합니다. ‘들’은 각 참여자들의 삶과 언어를 고려한 교육을 연구, 개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고가는 교육

인권교육은 일방향이 아닙니다. ‘들’은 참여자들의 삶의 이야기를 교육 안에 담아내기 위해 교육가와 참여자 사이의 상호소통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천합니다.

현장과 밀착한 교육

인권교육은 인권을 위한 교육, 곧 인권활동입니다. ‘들’은 인권현장과 밀착한 교육을 꿈꿉니다. 인권교육의 생명력은 인권현장으로부터 나옵니다.

활동+연구와 결합된 교육

인권교육은 ‘강의실 안 수업’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들’은 현장활동+현장연구+현장교육이 결합된 인권교육 모델을 개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연대하는 교육

인권교육은 특정 기관/단체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들’은 인권교육이 각 단체와 기관, 사회운동의 각 영역에 뿌리내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기획, 운영, 실천 과정에 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