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들썩들썩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인권이슈가 발생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환경이슈가 발생하는 사람과 자연 사이의 관계와 다르지 않더라고요”- 활동회원 조남용 님의 가입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인권이슈가 발생하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는 환경이슈가 발생하는 사람과 자연 사이의 관계와 다르지 않더라고요”
- 활동회원 조남용 님의 가입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두드립니다. 똑똑똑, 계세요? 어떤 분을 통해 인권교육센터'들'을 문을 두드리게 되었어요. 십인십색 정말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기 위해 우리가 갖추어야 할 것이 무엇일까? 여러 조건들을 고민하는 조남용입니다. 때로는 고민에…

[들을짓는사람+들] 글자, 나의 존엄활동회원 오이 님의 '나으 슨생님' 이야기

[들을짓는사람+들] 글자, 나의 존엄
활동회원 오이 님의 '나으 슨생님' 이야기

글자를 몰라 은행이나 관공서에 가서 내 이름을 쓰지 못하고, 우리 동네로 가는 버스를 찾기도 힘든 이분들은 글자로 이뤄진 세상에서 자꾸 작아졌다.
[이주의한문장] “건설사에서는 아직까지 정직원이 이렇게 사고가 난 적이 없다고 한다.”

[이주의한문장] “건설사에서는 아직까지 정직원이 이렇게 사고가 난 적이 없다고 한다.”

위험한 노동이 하청 노동자에게, 그리고 이주 노동자에게로 흐르는 현실이 달라지길 바랍니다.
[이주의한문장]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집주인이죠.”

[이주의한문장] “그 집에 사는 사람이 집주인이죠.”

그럼에도 ‘세입자일지라도 사는 사람이 집주인’이라는 말은 왜 이리 낯설게 느껴질까.
[이주의한문장] “‘주제넘는다’는 말은 상대방을 아래로 보고 하는 말이잖아요”- 드라마

[이주의한문장] “‘주제넘는다’는 말은 상대방을 아래로 보고 하는 말이잖아요”
-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저는 미쿠리 씨를 아래로 본 적도 없고 주제 넘는다고 생각한 적 단 한 번도 없어요."
[이주의한문장] “저 운동해도 될까요?”『아무튼, 피트니스』류은숙 지음, 코난북스, 2017

[이주의한문장] “저 운동해도 될까요?”
『아무튼, 피트니스』류은숙 지음, 코난북스, 2017

“네. 그럼요. 운동은 누구나 할 수 있어요. 약간의 용기만 있으면요.”
[이주의한문장] “청소년 동성커플 모텔 출입 가능 1도 고맙지 않다”

[이주의한문장] “청소년 동성커플 모텔 출입 가능 1도 고맙지 않다”

몸의 자유를 침해받는 대상을 떠올린 후 그 존재가 외치는 한 마디를 피켓으로 만들어보는 시간에 나온 문구이다.
[이주의한문장] “굶는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한 마을 사람들이 모두 굶주리면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인간의 존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그런 가운데에서도 동시에 인간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치를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쓰려 한다.”『팔과 다리의 가격』장강명 지음, 아시아, 2018

[이주의한문장] “굶는다는 것이 어떤 일인지, 한 마을 사람들이 모두 굶주리면 어떤 사건들이 일어나는지, 인간의 존엄이 어디까지 추락할 수 있는지, 그런 가운데에서도 동시에 인간이 어떤 일을 하고 어떤 가치를 지킬 수 있는지에 대해 쓰려 한다.”
『팔과 다리의 가격』장강명 지음, 아시아, 2018

‘문제적’ 일지도 모르는 책 한권을 소개할까 합니다. 제목은 ‘팔과 다리의 가격’. 장강명이라는 기자 출신의 작가가 1990년대 북의 고난의 행군시기를 다룬 책입니다. 르포에 가까운 형식이지만 소설처럼 쓰인 장르를 설명하기는 어려운 책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