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들썩들썩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모든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며, 존재의 귀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신입 활동회원 신은지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모든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며, 존재의 귀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 신입 활동회원 신은지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모든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며, 존재의 귀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들’과 함께 하게 된 신은지입니다. ‘신은지는 신은지입니다’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두루뭉실한 ‘인권’. 보여지는 ‘인권’이 아니라 피부로 와닿는 ‘인권’을 알고, 느껴보며…

[들을 짓는 사람+들] ‘고장’난 로봇의 꿈을 상상하다-활동회원 사슴(김혜은)님의 이야기입니다.

[들을 짓는 사람+들] ‘고장’난 로봇의 꿈을 상상하다
-활동회원 사슴(김혜은)님의 이야기입니다.

  10년 전 처음 난소에 물혹이 있다는 것을 의사에게 들었다 의사는 아주 간단한 수술이라며 똑 떼어내면 된다고 했다. 수술 소견서를 써 주었으나 수술하지 않았다. 나름 민간요법과 운동(아주 가벼운)으로 가능하리라 믿었고,…

[들을짓는사람+들] 코로나19와 입시 중 누가 더 힘이 셀까? – 온라인 교육에서 등교 준비까지-활동회원 우돌(조영선)님의 이야기입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코로나19와 입시 중 누가 더 힘이 셀까? – 온라인 교육에서 등교 준비까지
-활동회원 우돌(조영선)님의 이야기입니다.

    고3 담임을 안 맡았다가, 18세의 첫 선거를 함께 하고 싶다는 부푼 꿈을 가지고 3학년 담임을 지원하였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개학이 계속 연기되었다. 답답하긴 했지만, 일종의 ‘전시 상황’이고 ‘대피…

[은선의 들썩들썩] N번방 사건, ‘여성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기성폭력에 대한 대처로 청소년의 자유가 위축되어선 안 돼

[은선의 들썩들썩] n번방 사건, ‘여성 청소년’의 시각으로 바라보기
성폭력에 대한 대처로 청소년의 자유가 위축되어선 안 돼

'n번방' 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몇 년 전 청소년이었을 때 성폭력 피해를 당한 경험이 떠올랐다. 아는 비청소년 남성이 잠시 만나자고 해서 만나러 갔다.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람이 피곤하다며…

[연잎의 방구석 영화관] “je M’appelle Michael(내 이름은 미카엘이야)”영화 '톰보이'에 대한 후기

[연잎의 방구석 영화관] “je m’appelle Michael(내 이름은 미카엘이야)”
영화 '톰보이'에 대한 후기

5월에 소개할 영화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도 유명한 셀린 시아마 감독의 작품 <톰보이>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톰보이’는 영어권 국가에서 '남성스러운 10대 여성'을 주로 칭하는 단어라고 합니다.(단어의 의미는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네요..) 포스터 속 주인공이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예상이 가시나요?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인간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하려 합니다”- 신입 활동회원 허완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인간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하려 합니다”
- 신입 활동회원 허완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인간으로서 명맥을 유지하기 위해 함께하려 합니다”   안녕하세요, 들과 함께 하게 된 허완이라고 합니다. 저는 얼마 전 개명을 했습니다. 제가 의미를 부여한 제 이름입니다. 뜻은 ‘완전할 완(完)’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인간은…

[은선의 들썩들썩] 『유예된 존재들, 청소년인권의 도전』 리뷰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은선의 들썩들썩] 『유예된 존재들, 청소년인권의 도전』 리뷰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유예된 존재들, 청소년인권의 도전> 리뷰 오늘은 5월 5일 어린이날이다. 오늘날 어린이날은 단순히 어린이에게 선물을 주는 날로 여겨지지만, 사실 어린이해방운동의 날로 어린이의 사람답게 살 권리를 요구하며 100여년 전 제정된 날이다. 어린이에게…

[글쓰기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 뭐가 문제야? - 뽀야와 함께 우리가 통쾌하지 않은 이유

[글쓰기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 뭐가 문제야?
- 뽀야와 함께 우리가 통쾌하지 않은 이유

이모티콘은 문자로 표현하기 힘들거나 귀찮은 감정이나 이야기를 전달하는 유효한 표현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모티콘의 세계에는 젠더 고정관념(남성은 연구하고 여성은 쇼핑과 꾸미기에 열중한다거나),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주의(남성과 여성의 사랑만이 유일한 사랑이 아님에도), 비장애인 중심주의(장애인은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차별적 관점(자녀를 ‘등골 브레이커’나 어리광쟁이로만 재현한다거나) 등 현실의 차별적 인식이나 폭력을 재현하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