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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18세 선거연령 하향, 20대 국회의 신속 과제다3/14 신속한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문

만18세 선거연령 하향, 20대 국회의 신속 과제다
3/14 신속한 선거연령 하향을 촉구하는 시민사회 기자회견문

2020년 총선에 만 18세 청소년이 투표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책임 있는 국회 협의를 촉구한다   20대 국회 들어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모든 원내정당이 선거연령 하향을 최우선적 정치개혁 과제로 수차례 국민에게 약속한…

[이주의한문장] “내가 이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상처 때문이었다”『경계 넘기를 가르치기』(벨 훅스 저, 2008)

[이주의한문장] “내가 이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상처 때문이었다”
『경계 넘기를 가르치기』(벨 훅스 저, 2008)

  내가 이론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상처 때문이었다 . 내 안의 고통은 너무나 격렬해서 나는 살아가기조차 힘들었다. 내 내부와 주변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이해하고 파악하고 싶어서 필사적으로 이론에…

[이주의한문장] “케첩에도 이름이 있고 제조년월, 유통기한이 있어.”영화 '가버나움'

[이주의한문장] “케첩에도 이름이 있고 제조년월, 유통기한이 있어.”
영화 '가버나움'

나도 커서 훌륭한 사람이 되고 싶었어요.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었어요. 하지만 신은 그걸 원하지 않아요. 우리를 짓밟을 뿐이죠. 인생이 개똥이예요. 내 신발보다 더러워요. 통닭처럼 불 속에서 구워지고 있어요. 아이를 돌보지 않는…

[‘햄’의 채식 입문기] 1. 시작

[‘햄’의 채식 입문기] 1. 시작

2019년 1월 채식을 결심했습니다. 이 글은 초보 채식인으로 만난 일상의 한 장면, 고민의 한 조각, 가끔씩은 맛나는 레시피로 채울 예정입니다.
[이주의한문장] “학급 물품을 내 것처럼 아끼자!”『아무튼, 비건』(김한민, 2018)

[이주의한문장] “학급 물품을 내 것처럼 아끼자!”
『아무튼, 비건』(김한민, 2018)

어릴 때 받았던 문화 충격이 떠오른다. 나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곧 부모를 따라 스리랑카와 덴마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초등학교 2학년 때 한국에 돌아왔다. 우리 반 교실 뒤편에는 공용 연필깎이가 하나 설치되어…

[들을짓는사람들] 대체복무제가 도입되고 나면 병역거부 운동은 무슨 말을 해야할까?소란63호(2018년12월)

[들을짓는사람들] 대체복무제가 도입되고 나면 병역거부 운동은 무슨 말을 해야할까?
소란63호(2018년12월)

헌법재판소의 결정과 대법원의 무죄 판결로 한국사회에서 양심적 병역거부는 더 이상 범죄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법적으로 무죄일 뿐이지 사회적으로 병역거부가 인정받고 있는 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

2018 학생의 날, 두발자유·청소년참정권·스쿨미투에 응답하라!주목해야 할 회견문과 발언문 모음

2018 학생의 날, 두발자유·청소년참정권·스쿨미투에 응답하라!
주목해야 할 회견문과 발언문 모음

  [2018년 학생의 날 선언문] 나가자! 창살 밖으로! 청소년의 인권을 가두는 창살을 무너뜨리자!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우리는 일제강점기 식민지 차별교육에 저항하며 항일독립운동을 주도했던 학생들이다. 독재정권에 저항하며 죽음의 위협을 무릅쓰고 민주주의를…

“다시,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6.13 선거연령 하향과 청소년 참정권 보장 촉구 집회 열려

“다시,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6.13 선거연령 하향과 청소년 참정권 보장 촉구 집회 열려

촛불혁명에서 동료시민으로 참여했던 청소년. 2017년 5월 9일, 바로 그 청소년을 배제한 채 대선이 치러졌습니다. 청소년과 연대하는 시민들이 모여 외쳤습니다. “이것은 민주주의가 아니다.” 그리고 2018년 6월 13일 오늘, 다시 청소년을 배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