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들썩들썩

[들을 짓는 사람+들] 별다를 것 없던 일상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 사연코로나 이후 '갇힌 시간'을 살아가는 구름의 이야기

[들을 짓는 사람+들] 별다를 것 없던 일상을 음악으로 가득 채운 사연
코로나 이후 '갇힌 시간'을 살아가는 구름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지난 총회 때 영상으로 잠시 인사드렸던 구름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들 소식지에 글을 쓰려니 손이 후덜덜~합니다. 여전히 인권은 어렵고, 글쓰기는 더 어렵게 느껴지거든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글을 써 달라는…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삶을 나눌수록 숨이 쉬어지더라신입 활동회원, 유리님의 이야기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삶을 나눌수록 숨이 쉬어지더라
신입 활동회원, 유리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올해 들 활동회원이 된 박유리라고 합니다 :D 들의 일원이 된 계기는 그저 한 숨 돌리면서 살고 싶어서였어요. 들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다양한 삶을 마주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났어요! 저마다 삶의 모양대로 살아가지만 충분한 여백의…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길들여진 것과 조금씩 이별하기신입 활동회원, '핫똘'의 이야기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길들여진 것과 조금씩 이별하기
신입 활동회원, '핫똘'의 이야기

들의 활동가로 한발 내딛은 하현숙 ‘핫똘’입니다.   인천에서 청소년 인권활동을 한다고 했으나 어렵고 어색하고 불편한 활동이였습니다.   청소년의 시기는 일정한 기간이 있어 ‘당사자의 목소리’라는 것이 일정한 기간이라 연대하고 싶은 마음에…

[2021 총회 후기 ②]  들의 2021년을 내다보다펜데믹에 따른 비대면 시대를 제대로 체험한 시간!

[2021 총회 후기 ②] 들의 2021년을 내다보다
펜데믹에 따른 비대면 시대를 제대로 체험한 시간!

2021년도 들 총회가 지난 2월 27일(토) 열렸습니다. 작년 총회는 코로나19가 본격적으로 확산되기 바로 직전이라 모여서 얼굴 맞대고 반가움을 나누며 진행되었는데, 작년 한해 전세계를 강타하고도 여전히 기승인 코로나19로 인해서 2021년 총회는…

[들을 짓는 사람+들] “베트남은 어땠어요?”를 묻는 이들에게베트남에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파도의 이야기

[들을 짓는 사람+들] “베트남은 어땠어요?”를 묻는 이들에게
베트남에서 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온 파도의 이야기

“베트남은 어땠어요?” 작년 12월 20일 한국입국 후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그 뒤로는 ‘더 많은 이야기를 듣고 싶다’는 후속의 대화가 3월이 된 지금도 여전하다. 나에게 되묻는다. “베트남은 어땠지?” 아니 “베트남을 왜…

[2021 총회 후기 ①] 혼자 듣기 아까웠던 ‘2020년 들’의 이야기총회 사전마당 “들이 빛나는 밤에”  참가 후기

[2021 총회 후기 ①] 혼자 듣기 아까웠던 ‘2020년 들’의 이야기
총회 사전마당 “들이 빛나는 밤에” 참가 후기

  지난 2월 24일 저녁 7시에는 총회사전마당이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팀이나 소모임에서 지난해 활동을 간략히 발표하고, 회원들이 공연이나 배움 나눔을 해주는 사전마당은 매년 재밌었지만, 이번엔 제가 지난해 들 활동을…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초보가 되기를 두려워 않는”신입 활동회원 김현정 님의 이야기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초보가 되기를 두려워 않는”
신입 활동회원 김현정 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새롭게 들 활동회원이 된 김현정입니다. 별칭은 이슈타르입니다. 들의 일원이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2020년 민주화기념사업회에서 진행했던 민주시민강사 양성과정에서 만난 들 상임활동가분들의 모습이 몹시 인상적이었기 때문이었어요. 교육이 내용을 넘어서 스스로에게…

[인터뷰] “‘지나야 오고 있니? 괜찮아?’ 나를 돌아봐주는 순간들이 꾸준히 있었다”- 상임활동가 지나 님을 만났어요

[인터뷰] “‘지나야 오고 있니? 괜찮아?’ 나를 돌아봐주는 순간들이 꾸준히 있었다”
- 상임활동가 지나 님을 만났어요

내 걸음마가 되게 답답했을 텐데 잘 기다려준 동료들과 내 역할을 채워주고 대신해줬던 그 수고의 마음을 축하도 하고 위로도 하고 싶었다. 그리고 난 원래 파티를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