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들썩들썩

[글쓰기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 뭐가 문제야? - 뽀야와 함께 우리가 통쾌하지 않은 이유

[글쓰기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 뭐가 문제야?
- 뽀야와 함께 우리가 통쾌하지 않은 이유

이모티콘은 문자로 표현하기 힘들거나 귀찮은 감정이나 이야기를 전달하는 유효한 표현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모티콘의 세계에는 젠더 고정관념(남성은 연구하고 여성은 쇼핑과 꾸미기에 열중한다거나),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주의(남성과 여성의 사랑만이 유일한 사랑이 아님에도), 비장애인 중심주의(장애인은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차별적 관점(자녀를 ‘등골 브레이커’나 어리광쟁이로만 재현한다거나) 등 현실의 차별적 인식이나 폭력을 재현하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요즘 저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신입 활동회원 다나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요즘 저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 신입 활동회원 다나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요즘 저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들’에서의 활동이 좋은 방향성을 갖는데 큰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할 동료를 만나고 싶습니다”- 신입 활동회원 유랑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머리를 맞대고 함께 고민할 동료를 만나고 싶습니다”
- 신입 활동회원 유랑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사뿐사뿐 '들'어온 유랑입니다. 교사로 일을 시작하기 앞서 무엇을 가르칠지 고민할 때 인권이 먼저 떠올랐습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안식년, 이렇게 살았어요.- 상임활동가 루트의 이야기입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안식년, 이렇게 살았어요.
- 상임활동가 루트의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복닥거리고 깨달으며 어연 11개월이 지났군요. 남은 몇 주의 시간은 이제 슬슬 복귀의 시동을 걸어야 할까... 싶지만, 아니요. 그냥 이제 좀 제대로 쉬어봐야겠습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자기를 받아들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활동회원 숨(조서윤숙)님의 이야기입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자기를 받아들인다는 게 얼마나 어려운 일인데!”
- 활동회원 숨(조서윤숙)님의 이야기입니다

한 청소년이 정신과 상담을 받으러 가서 주치의에게 질문을 했다. “사는 게 너무 힘들어요. 선생님 자존감을 높이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이주의한순간]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비올레따 빠라, Gracias A La Vida(삶에 감사하며)

[이주의한순간] “내게 그토록 많은 것을 준 삶에 감사합니다”
- 비올레따 빠라, Gracias a la vida(삶에 감사하며)

듣는 순간, 삶이 내게 준 것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갔다. 그리하여 우리들이 서로 연결된 존재임을 깨닫게 해주었고,
[이주의한순간] 내가 투명가방끈 활동가가 될 때

[이주의한순간] 내가 투명가방끈 활동가가 될 때

활동가들은 다 제자리를 찾은 사람들만 있는 것 같았다. 글도 척척 내고, 기획도 척척 내고. 그냥 정말 아무렇게나 질문을 휙 던져도 착 받아내서 완전 그럴싸한 대답으로 돌려주는 사람들만 있었다.
[이주의한순간] “평등없는 자유는 승자독식을 정당화하고, 자유없는 평등은 예외없는 열악함에 굴종하게 만든다.”

[이주의한순간] “평등없는 자유는 승자독식을 정당화하고, 자유없는 평등은 예외없는 열악함에 굴종하게 만든다.”

평등없는 자유가 사회의 책임을 ‘내 탓’으로 만들고, 이러한 ‘내 탓’은 목소리 낼 자유를 억압하고, 현실은 예외없이 열악한 상태로 ‘평등’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