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이들썩들썩

[이주의한순간] “마치 병역거부를 자연스럽게 숨겨야 하는 신념처럼 살아온 것 같습니다”

[이주의한순간] “마치 병역거부를 자연스럽게 숨겨야 하는 신념처럼 살아온 것 같습니다”

저는 재판부가 1심에서 선고한 ‘양심을 확인할 수 없다’라는 말에 시원하게 반박할 만한 삶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거든요.
[이주의한순간] “내가 사람 같이 살면, 짐승은 누가 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중

[이주의한순간] “내가 사람 같이 살면, 짐승은 누가 해”
-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중

지정된 역할에 얼마나 순종적인지에 따라 평가는 달라집니다. 누구보다 셈에 밝고 현명한 ‘향미’가 이 사실을 몰랐을까요?
[이주의한순간] “인간에게서 지원자들을 차별하는 법을 배운 컴퓨터는 인간들보다 한 술 더 떠서 기가 막힐 만큼 효율적으로 차별적인 심사를 했다”- 캐시 오닐, 『대량살상수학무기』

[이주의한순간] “인간에게서 지원자들을 차별하는 법을 배운 컴퓨터는 인간들보다 한 술 더 떠서 기가 막힐 만큼 효율적으로 차별적인 심사를 했다”
- 캐시 오닐, 『대량살상수학무기』

알고리즘이 남성을 선호하였고, 편향적으로 학습한 결과인 것이다.
[사뿐사뿐’들’어오세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싸우든 설득하든 방법을 함께 찾고 배우고 싶습니다”- 신입 활동회원 황정혜(달팽이)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사뿐사뿐’들’어오세요] “말이 통하지 않는 사람들과 싸우든 설득하든 방법을 함께 찾고 배우고 싶습니다”
- 신입 활동회원 황정혜(달팽이)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민가협, 인권운동사랑방 후원하며 장기수 할아버지들 반찬 봉사할 때부터 인권에 관심 가진 거 같아요.
[이주의한순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닐 뿐이죠.”- 브로콜리너마저 3집 앨범 중

[이주의한순간] “나는 좋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주 나쁜 사람은 아닐 뿐이죠.”
- 브로콜리너마저 3집 앨범 중

사회운동이라면 잘못했다고 비난하기보다는 그 잘못을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애써야 한다. 우리는 재판관이 아니라 변화의 주도자여야 한다.
[이주의한순간] “조 경장이라면 이 상황에서 전 남편 도울 건가?”- OCN드라마 WATCHER 왓쳐 중

[이주의한순간] “조 경장이라면 이 상황에서 전 남편 도울 건가?”
- OCN드라마 WATCHER 왓쳐 중

하지만 승패 싸움에서도 당당히 패를 인정하는 용기는 고수가 아니면 쉽게 볼 수 없는 것처럼, 사과를 한다는 일 또한 당당한 나를 인정하는 용기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우리 모두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까.
[이주의한순간] 반폭력 내규 워크숍 ‘들은 그래도 괜찮은 데 아니야?’에서 나눈 이야기

[이주의한순간] 반폭력 내규 워크숍 ‘들은 그래도 괜찮은 데 아니야?’에서 나눈 이야기

지난 9월 30일 공방공방 반폭력 내규 모임에 찾아온 회원들의 참여 소감을 모아 정리해보았습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좌절 속에 작은 보람을 찾기 위한 고민과 노력?!- 윤혜경(마디)님의 이야기

[들을짓는사람+들] 좌절 속에 작은 보람을 찾기 위한 고민과 노력?!
- 윤혜경(마디)님의 이야기

함께 논의한 내용을 손바닥 뒤집듯이 뒤집어 화가 나기도 하지만, 어디까지 이해해야 하는지, 어디까지 싸워야 할지 고민의 연속이다. 개인의 문제는 아니지만 그 누구도 이런 구조적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