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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짓는 사람+들] 무너져도 괜찮아, 구를 수 있으니까– 활동회원 난다 님의 쉬다 온 이야기

[들을 짓는 사람+들] 무너져도 괜찮아, 구를 수 있으니까
– 활동회원 난다 님의 쉬다 온 이야기

무너져도 괜찮아, 구를 수 있으니까   올해 상반기에 활동을 쉬었다. 원래는 일명 ‘안식년’을 가지며, 일 년을 꽉 채워서 쉬고 싶었지만 여러 가지 사정상 반년 정도만 쉬기로 했다. 그리고 이 글을…

[고개넘기 후기 ②] 2020고개넘기 다녀왔습니다!-활동회원 다나 님의 이야기입니다.

[고개넘기 후기 ②] 2020고개넘기 다녀왔습니다!
-활동회원 다나 님의 이야기입니다.

7월부터 9월까지 총 7회차로 진행된 2020 고개넘기를 다녀왔습니다. 3개월동안 매주 화요일마다 의미 있는 시간들을 쌓고 왔어요. 고개넘기 첫날에 참여자들과 처음 마주한 순간이 생각납니다. 낯설기도 하고 처음보는 사람들과 만나는 일은 언제나…

[고개넘기 후기 ① ] ‘인권교육 역량튼튼’ 오르락 내리락 고개넘기를 수료함!-활동회원 달팽이 님의 이야기입니다.

[고개넘기 후기 ① ] ‘인권교육 역량튼튼’ 오르락 내리락 고개넘기를 수료함!
-활동회원 달팽이 님의 이야기입니다.

‘그나저나 고개를 넘기는 한 건가?’ 얼떨결에 신청하고 선정되고 교육을 받았다. 교육이 끝나고 ‘교육 후 소감을 후기로 써주실 수 있을까요?’라는 연잎 님의 부드러운 요청은 거절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대답만 ‘네’하고 글은…

[들을 짓는 사람+들] 열 번째 만남-활동회원 홍의표 님의 이야기입니다.

[들을 짓는 사람+들] 열 번째 만남
-활동회원 홍의표 님의 이야기입니다.

열 번째 만남   서울도봉초등학교 교사 들 활동회원 홍의표     우리가 함께 보낸 시간은 불과 열흘, 주5일 수업의 등교일로 치면 2주 밖에 안 되는 시간이었다. 여느 해 같았으면 2주라는…

[인터뷰] “좀 더 사람 같은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거 같아서 좋아요”- 상임활동가 연잎 님을 만났어요

[인터뷰] “좀 더 사람 같은 모습을 많이 보게 되는 거 같아서 좋아요”
- 상임활동가 연잎 님을 만났어요

조금 더 동료가 되는 마음? 동료로 느끼는 마음이 생긴 거 같아요. 좋은 변화인 거죠.
[기고] 인권운동/교육에서 서사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이야기의 힘을 잘 활용하기 위한 고민 정리

[기고] 인권운동/교육에서 서사를 어떻게 다뤄야 할까?
이야기의 힘을 잘 활용하기 위한 고민 정리

영화든, 노래든, 소설이든 사람들의 마음을 울리는 작품이 있는 반면 사람들에게 외면당하는 작품도 있습니다. '이야기'라고 다 공감을 자아내는 것은 아니라는 말입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어제는 저기가, 오늘은 여기가, 내일은 어딘가가 아플 나‘들’에게-활동회원 조혜욱 님의 이야기입니다.

[들을짓는사람+들] 어제는 저기가, 오늘은 여기가, 내일은 어딘가가 아플 나‘들’에게
-활동회원 조혜욱 님의 이야기입니다.

    돌이켜보면 시어머니는 내가 처음 인사드리러 간 날부터 ‘늙은 여자’였다. 엄마가 처음부터 엄마였던 것처럼, 그녀는 그때나 지금이나 나보다 훨씬 오래 산 사람이다. 내 엄마는 큰애가 돌이 되기 전에 돌아가셨기에…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졌습니다.”- 신입 활동회원 허연주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어느 순간부터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졌습니다.”
- 신입 활동회원 허연주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어느 순간부터 내가 누구인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동안 나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떻게 살고 싶은지에 대해 스스로에 묻고 답하며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엄마는 꿈이 뭐예요?" 15년 전, 고등학생이던 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