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교육 이모저모

전국 아동복지교사들과 함께 한 아동인권교육

지난 2월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센터에서 인권교육을 또 다시 요청해 왔습니다. 7월 2일에는 묘랑, 혜진, 은채 활동가가, 7월 7일에는 쌤통, 영원, 경내 활동가가 천안으로 내려가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시는 아동복지교사 대상 인권교육을…

군포지역 청소년들과 인권교육, 긴장감 짱~

7월 23일 ‘군포청소년을 위한 내일여성센터’에서 마련한 교육에 초청을 받아 괭이눈, 은채 활동가가 군포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중학생 30여명이 참여한 자리. 인권교육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을 만나곤 하지만, 대개 중학생은 남다른 긴장감과 초연함(?)을…

양산외국인노동자의 집, 활동가들과 인권교육 했어요~

부산 옆에 있는 양산이라는 곳 아시지요? 양산외국인노동자의집이랑은 5년 전인가 교육으로 인연을 맺은 적이 있었는데요, 이주노동자들과 결혼이주민 지원 활동을 하시는 자원활동가들 대상 교육을 올해 다시 요청해 오셨어요. 그래서 7월 9일과 16일…

7월 인권캠프 <2박3일> 속으로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인권단체연석회의 주최로 7월 16일부터 열린 인권캠프 <2박3일>.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워하며 궁금?? 궁금해 할 그대들을 위해 인권캠프 엑기스만 뽑아 소개 들어갑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 사실 인권캠프를 한다고 큰소리는 뻥뻥…

꿈꿔봐~ 우리들의 독립을![인권교육, 날다] 독립을 위한 청소년들의 고개 넘기 프로젝트

꿈꿔봐~ 우리들의 독립을!
[인권교육, 날다] 독립을 위한 청소년들의 고개 넘기 프로젝트

함께 사는 사람이 있는 것, 혈연이 아니라도 서로 의지가 되는 가족을 구성하고 사는 것은 행복이고 기쁨이다. 하지만 ‘가족’이란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웬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 가족이라도 혈연이라도 같이…

편견의 마음에 균열을 내봐![인권교육, 날다] 활동보조인과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의 첫 만남

편견의 마음에 균열을 내봐!
[인권교육, 날다] 활동보조인과 함께하는 장애인 인권의 첫 만남

‘동정’과 ‘경계’의 시선 속에서 장애인은 여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 보기만 해도 안됐고 불쌍하다는 동정의 울타리는 스스로 삶을 가꾸려는 장애인을 주저앉히고, 낯설음으로 시작된 경계의 장벽은 장애/비장애를 가른다. 특히 장애인과 일상생활을 하기는커녕…

처음 만나는 인권, 두려움과 반감을 스르르[인권교육, 날다] 인권교육의 첫 시간을 열어보자

처음 만나는 인권, 두려움과 반감을 스르르
[인권교육, 날다] 인권교육의 첫 시간을 열어보자

“인권이 뭔가요?” 이런 질문은 때로 ‘흐으음~’ 하는 짧은 한숨을 자아내게 하고, 어떨 때는 ‘글쎄’ 하고 머릿속을 하얗게 만들거나, 순간 숨을 멈칫케 하는, 참 쉽지 않고, 복합적인 질문이다. 하지만 인권교육을 접하는…

대리하지 않는 ‘기다림’, 활동보조인과 직접 만나 얻은 씨앗[인권교육, 날다] 활동보조인과 이용 장애인의 환상적인 콤비를 위해

대리하지 않는 ‘기다림’, 활동보조인과 직접 만나 얻은 씨앗
[인권교육, 날다] 활동보조인과 이용 장애인의 환상적인 콤비를 위해

2005년 12월, 중중 근육장애인 조모 씨는 보일러가 터져 방안으로 스며들어오는 물을 피할 길이 없어 얼어 죽어야 했다. 그에게 절실하게 필요했던 건 ‘가끔’ 찾아와 주는 사회복지사나 자원봉사자의 도움으로는 채워질 수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