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교육 이모저모

[인권교육, 살짝쿵] “우리는 눈칫밥 먹으려고 쉼터에 온 게 아닙니다”- 청소년 쉼터가 ‘살만한 집’이 될 수 있으려면?

[인권교육, 살짝쿵] “우리는 눈칫밥 먹으려고 쉼터에 온 게 아닙니다”
- 청소년 쉼터가 ‘살만한 집’이 될 수 있으려면?

쉼터를 이용하는 우리는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눈칫밥 먹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성과 관심이지 정책과 건수가 아닙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다시 살피는 ‘참여자 분석’

[인권교육, 살짝쿵] 다시 살피는 ‘참여자 분석’

어느 교육에 참여했다가 다음 시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불어 빵! 터진 웃음도요. 질문하는 사람의 ‘문제적 관점’을 콕 집어서 되돌려주는 당당한 대구에 통쾌함마저 느낀 장면이었습니다. ‘자녀를 둔 가정의 여성/장애여성이라면 아이를…

[인권교육, 살짝쿵]인권교육, 자기 서사의 ‘저자’가 되길 응원하며~

[인권교육, 살짝쿵]인권교육, 자기 서사의 ‘저자’가 되길 응원하며~

누가 어떤 순간에 했던 말일까요? 말줄임표 뒤에는 어떤 말들이 이어졌을까요? 이 공통된 표현들은 10대여성 자기방어훈련에 참여했던 서울 모지역 수백 명의 여중생들이 자신이 경험했던 불쾌한 성적 대상화의 시선이나 성폭력/성희롱을 떠올리며 적었던…

[인권교육, 살짝쿵] “왜 개인이 아닌 가구의 소득을 묻는 거죠?”질문을 질문하다 마주친 새로운 질문들

[인권교육, 살짝쿵] “왜 개인이 아닌 가구의 소득을 묻는 거죠?”
질문을 질문하다 마주친 새로운 질문들

지난해 가을 발간된 <인권교육 새로고침>,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책이 발간되고 후속 워크숍이 이어지면서 우리가 책을 통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좀더 정리되고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책의 2부에서 ‘왜 질문을 질문하는가’라는…

[인권교육, 살짝쿵] 초등학생들로부터 오히려 배우고 온 사연“나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닌 저 자신입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초등학생들로부터 오히려 배우고 온 사연
“나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닌 저 자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린이/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건 어떤가요? 즐거울 때도 있겠지만 어떤 것이 바뀌면 좋을까요? 오늘 바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왔습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인권 이야기를 나누러 학교로 찾아갔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인권교육, 살짝쿵] 처음엔 ‘개거지’, 지금은 ‘개이득’영수증을 내지 않아도 되는 현금, 청소년들은 무엇을 경험했을까

[인권교육, 살짝쿵] 처음엔 ‘개거지’, 지금은 ‘개이득’
영수증을 내지 않아도 되는 현금, 청소년들은 무엇을 경험했을까

1년의 기본소득 사업이 끝나가던 최근 어느 날, 기본소득을 받은 경험에 대해 나누는 ‘수다회’ 자리에 초대받았다.
[인권교육, 살짝쿵] 길잡이가 되어 준 질문

[인권교육, 살짝쿵] 길잡이가 되어 준 질문

어느 날, 들쥐들은 동그마니 앉아 풀밭을 내려다보고 있는 프레드릭을 보았습니다. 들쥐들은 또 다시 물었습니다. “프레드릭, 지금은 뭐해?” “색깔을 모으고 있어. 겨울엔 온통 잿빛이잖아.” 프레드릭이 짤막하게 대답했습니다. 프레드릭의 담담하고 또 당당한…

[인권교육, 살짝쿵]우리의 목소리를 공부하라!!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에 다녀와서

[인권교육, 살짝쿵]우리의 목소리를 공부하라!!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하는 교육에 다녀와서

풀피리님은 언어표현이 서툰 자폐성 발달장애인입니다. 그이는 최근에 어렵다는 취업의 세계에 발을 디뎠습니다. 그이가 일하는 곳은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 운영하는 협동조합입니다. 그이는 매일 이곳에 어머니와 함께 출근합니다. 이 협동조합에 인권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