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교육 이모저모

[인권교육, 살짝쿵] ‘쓰레기’와 ‘청소 전문가’ 사이- 하나의 슬라이드로 노동의 존엄을 질문하다

[인권교육, 살짝쿵] ‘쓰레기’와 ‘청소 전문가’ 사이
- 하나의 슬라이드로 노동의 존엄을 질문하다

지난달, 학교로 나가 청소년들과 노동인권교육을 하시는 분들에게 인간의 존엄을 주제로 교육을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모든 노동이 소중하다’는 자칫 교훈적으로 흐르기 쉬운 이야기나 근로기준법의 주요 조항을 안내하는 실용적인 이야기로 학교 노동인권교육이…

[인권교육, 살짝쿵] 이제는 사회가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이제는 사회가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여타의 청년지원정책들이 일자리를 중심으로 개인의 삶의 계획표를 만들어낸다면, 청년유랑단은 한 사람 한 사람을 중심에 두고 그 안에서 일자리도 배치해가고 있었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하는 것은 아닌!

[인권교육, 살짝쿵]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렇게나 하는 것은 아닌!

현장실습 제도를 둘러싼 청소년의 노동인권과 학습권, 비정규직 입직 통로가 되는 문제 등에 관한 관심에서 시작한 경우는 드물다.
[인권교육, 살짝쿵] 양치기 소년은 정말 거짓말을 한 걸까?

[인권교육, 살짝쿵] 양치기 소년은 정말 거짓말을 한 걸까?

어쩌면 늑대보다 더 위험한 것은 양치기의 태도에 대한 경고를 하고 그 질서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 누군가가 아닐까?
[인권교육, 살짝쿵] “우리는 눈칫밥 먹으려고 쉼터에 온 게 아닙니다”- 청소년 쉼터가 ‘살만한 집’이 될 수 있으려면?

[인권교육, 살짝쿵] “우리는 눈칫밥 먹으려고 쉼터에 온 게 아닙니다”
- 청소년 쉼터가 ‘살만한 집’이 될 수 있으려면?

쉼터를 이용하는 우리는 살아보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눈칫밥 먹으려고 온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성과 관심이지 정책과 건수가 아닙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다시 살피는 ‘참여자 분석’

[인권교육, 살짝쿵] 다시 살피는 ‘참여자 분석’

어느 교육에 참여했다가 다음 시를 보고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더불어 빵! 터진 웃음도요. 질문하는 사람의 ‘문제적 관점’을 콕 집어서 되돌려주는 당당한 대구에 통쾌함마저 느낀 장면이었습니다. ‘자녀를 둔 가정의 여성/장애여성이라면 아이를…

[인권교육, 살짝쿵]인권교육, 자기 서사의 ‘저자’가 되길 응원하며~

[인권교육, 살짝쿵]인권교육, 자기 서사의 ‘저자’가 되길 응원하며~

누가 어떤 순간에 했던 말일까요? 말줄임표 뒤에는 어떤 말들이 이어졌을까요? 이 공통된 표현들은 10대여성 자기방어훈련에 참여했던 서울 모지역 수백 명의 여중생들이 자신이 경험했던 불쾌한 성적 대상화의 시선이나 성폭력/성희롱을 떠올리며 적었던…

[인권교육, 살짝쿵] “왜 개인이 아닌 가구의 소득을 묻는 거죠?”질문을 질문하다 마주친 새로운 질문들

[인권교육, 살짝쿵] “왜 개인이 아닌 가구의 소득을 묻는 거죠?”
질문을 질문하다 마주친 새로운 질문들

지난해 가을 발간된 <인권교육 새로고침>, 어떻게 읽고 계신가요? 책이 발간되고 후속 워크숍이 이어지면서 우리가 책을 통해 나누고 싶었던 이야기들이 좀더 정리되고 확장되는 경험을 하고 있는데요. 책의 2부에서 ‘왜 질문을 질문하는가’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