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교육 이모저모

[인권교육, 살짝쿵] 인권교육운동의 길을 찾아

[인권교육, 살짝쿵] 인권교육운동의 길을 찾아

  인권교육활동가들과 함께 인권교육운동의 길을 묻고, 고민하는 자리가 지난 12월14일에 있었습니다. 이날은 인권교육센터 들이 2008년 활동 시작이후, 10년을 맞으며 마련한 토론회이기도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혹은 분야에 따라 인권교육을 논의하는 자리는 간혹…

[인권교육, 살짝쿵] 이야기로 만나는 인권- 인권교육활동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두번째

[인권교육, 살짝쿵] 이야기로 만나는 인권
- 인권교육활동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 두번째

사람의 감각은 사회적으로 구성된다. 해도 되는 것과 해서는 안 되는 것들에 대한 감각은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서 익히기도 하지만 일상이 작동하는 방식 안에서 습득하는 경우가 더 많다. 매일매일 접하는 문화,…

[인권교육, 살짝꿍] 공동체를 흔드는 바람: 켄 로치의 영화

[인권교육, 살짝꿍] 공동체를 흔드는 바람
: 켄 로치의 영화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대구 공동육아협동조합 내 페미니즘 공부 소모임 <중구난방>을 사람들과 함께 꾸려온 지도 어느덧 7년이 되어가네요. 첫 수업에 엄마들과 함께 나타난 열댓 명의 아이들! 젖 먹고 똥 싸고 울고 넘어지고 그래도 예쁘고ㅎㅎ…

[인권교육, 살짝쿵] 병역거부, ‘마음의 자유’ 깊이 읽기

[인권교육, 살짝쿵] 병역거부, ‘마음의 자유’ 깊이 읽기

병역거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일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병역거부 자체에 대한 강의라기보다는 인권교육의 선상에서 교육이 배치되면서, 당사자이면서 교육가이기도 한 위치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을 했던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제목은 ‘병역거부와 시민불복종을 통해…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교육에서 “요즘 청소년 또는 10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기적이다, 싸가지 없다, 무섭다’와 같이 부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됐다’ 정도가 그나마 우호적인 답변이랄까. 청소년 범죄…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 알바십계명’대신 청소년노동 인권 선언을~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 알바십계명’대신 청소년노동 인권 선언을~

여러 지역과 공간에서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이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 ‘노동인권’으로 자치 법령을 검색해 보면 28개 조례가 나타난다. 조례엔 청소년이 참여하는 노동인권교육 시행이 꼭 들어가 있다. 시행을 앞둔 조례가 있고,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인권교육, 살짝쿵] 마녀의 집은 왜 과자로 만들어졌을까?

[인권교육, 살짝쿵] 마녀의 집은 왜 과자로 만들어졌을까?

그림형제의 <헨델과 그레텔>은 구전동화를 재구성해 1812년에 발표한 이야기이다. 많은 동화에서 ‘마녀’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대체로 시기와 질투, 잔인한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 <헨델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도 굶주리고 정이 그리운 아이들에게 자비를…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워크숍“청소년노동인권교육, 비상(非常)한 시국에 비상(飛上)을 꿈꾸다”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워크숍
“청소년노동인권교육, 비상(非常)한 시국에 비상(飛上)을 꿈꾸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는 매년 인권교육활동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런데 2016년에는 ‘들’ 내부 차원에서 <인권교육 새로고침>의 해로 삼아 내부 워크숍 등을 통해 인권교육의 의미와 방법론 등을 다시 정리하느라 건너 띄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