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 교육 이모저모

[인권교육, 살짝쿵] 병역거부, ‘마음의 자유’ 깊이 읽기

[인권교육, 살짝쿵] 병역거부, ‘마음의 자유’ 깊이 읽기

병역거부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할 일이 최근에 있었습니다. 병역거부 자체에 대한 강의라기보다는 인권교육의 선상에서 교육이 배치되면서, 당사자이면서 교육가이기도 한 위치에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고민을 했던 교육이었습니다. 교육 제목은 ‘병역거부와 시민불복종을 통해…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교육에서 “요즘 청소년 또는 10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기적이다, 싸가지 없다, 무섭다’와 같이 부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됐다’ 정도가 그나마 우호적인 답변이랄까. 청소년 범죄…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 알바십계명’대신 청소년노동 인권 선언을~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 알바십계명’대신 청소년노동 인권 선언을~

여러 지역과 공간에서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이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 ‘노동인권’으로 자치 법령을 검색해 보면 28개 조례가 나타난다. 조례엔 청소년이 참여하는 노동인권교육 시행이 꼭 들어가 있다. 시행을 앞둔 조례가 있고, ‘노동인권교육 활성화에 관한…

[인권교육, 살짝쿵] 마녀의 집은 왜 과자로 만들어졌을까?

[인권교육, 살짝쿵] 마녀의 집은 왜 과자로 만들어졌을까?

그림형제의 <헨델과 그레텔>은 구전동화를 재구성해 1812년에 발표한 이야기이다. 많은 동화에서 ‘마녀’는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하지만 대체로 시기와 질투, 잔인한 모습으로 그려지곤 한다. <헨델과 그레텔>에 나오는 마녀도 굶주리고 정이 그리운 아이들에게 자비를…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워크숍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노동인권교육 워크숍

“청소년노동인권교육, 비상(非常)한 시국에 비상(飛上)을 꿈꾸다” 인권교육센터 ‘들’에서는 매년 인권교육활동가를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그런데 2016년에는 ‘들’ 내부 차원에서 <인권교육 새로고침>의 해로 삼아 내부 워크숍 등을 통해 인권교육의 의미와 방법론…

[인권교육, 살짝쿵] 단편적인 답변? 그 속에서 찾은 또 다른 질문

[인권교육, 살짝쿵] 단편적인 답변? 그 속에서 찾은 또 다른 질문

불면증,  3교대,  과중한 업무,  과식 폭식 식욕,  비만, 게으름,  스트레스 ...   “나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참여자들이 내놓은 이야기들이다. 의료원에 근무하는 종사자, 특히 간호업무를 담당하는 참여자들은 ‘3교대 근무’를 건강을…

[인권교육, 살짝쿵] 학생회장 후보 선출의 기준

[인권교육, 살짝쿵] 학생회장 후보 선출의 기준

민주주의는 우리의 일상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을까. 어린이-청소년의 일상과 민주주의는 어떻게 또 만나고 있을까. ‘시민’과 ‘학생자치’라는 각기 다른 주제로 제안된 두 번의 교육이 있었다.  ‘청소년이 마주하는 민주주의’라는 큰 주제 안에서 통하는…

[인권교육, 살짝쿵]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인권교육, 살짝쿵] ‘지금 이대로도 괜찮아’
- 서울시 정신건강증진센터 정신장애인 당사자 인권교육

‘장애인으로 불리며 사람으로 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그이가 자기 삶을 한 문장으로 요약했다. 출근하려 지하철을 탈 때도, 카페에서 친구들과 수다를 떨 때도, 평소 관심 있었던 주제의 강연을 듣기 위해 앉아있는 시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