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잃어버린 20년, 내가 인권교육을 시작한 이유
“왜 아무도 귀띔도, 질문도 해주지 않았을까”

지난 4일, 3.8여성대회가 열린 광화문광장에서 학창시절 교사에 의한 성폭력 경험을 용기있게 증언한 여성청소년이 있었다. 청소년 참정권 보장을 위해 한겨울에도 거리와 국회를 땀띠 나도록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교육에서 “요즘 청소년 또는 10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기적이다, 싸가지 없다, 무섭다’와 같이 부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됐다’ 정도가 그나마…

[인권교육, 살짝쿵] ‘청소년 알바십계명’대신 청소년노동 인권 선언을~

여러 지역과 공간에서 청소년노동인권교육이 늘어나고 있다. ‘청소년’, ‘노동인권’으로 자치 법령을 검색해 보면 28개 조례가 나타난다. 조례엔 청소년이 참여하는 노동인권교육 시행이 꼭 들어가 있다. 시행을 앞둔 조례가…

[인권교육, 살짝쿵] “한사람도 버리지 않는다”고요?
씁쓸한 발길로 돌아서야 했던 00고 대안교실에서의 인권교육을 마치고

요즘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대안교실에 대해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학교 내 대안교실이란 ‘정규 교육과정의 일부 또는 전부를 대체하여 대안적 교육 프로그램을 편성·운영하는 별도의 학급’이며, 2013년부터 공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