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패들렛을 활용한 온라인 인권교육
‘우리가 직접 쓰는 사회권’ 활동을 시도해보다

서울에서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대면 교육들이 다시 연기되거나 온라인으로 전환되었다. 지난 가을부터 대면교육으로 진행되던 아동인권강사 기본과정도 코로나19 3차 대유행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결국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인권교육, 살짝쿵]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서사의 힘
제주가 품은 서사와 교육이 만난 시간

그날 저녁, 참여자들은 아픈 제주가 던지는 인권과 민주주의 이야기를 몸소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전령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다른 교육의 자리에서 만나게 될 이들에게도 틀림없이 서사적 상상력과 울림을 던져줄 거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우리가 해냈어!”
인권교육 현장을 풍부하게 만드는 힘

교육은 강사 한 사람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인권교육활동가는 그 공간의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다. 교육은 참여자와 교육활동가, 우리가 함께 해내는 게 아닐까? 그러려면 좋은 참여자와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참여자를 미리 판단하고 도망가지 않는 것, 교육 현장 안에 참여자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환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권교육, 살짝쿵] “질문을 긍정적으로 했으면 ‘아이 낳는 천사’라고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 교육가의 자세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을 준 참여자들과의 만남

사회가 정해준 기준에 나를 올가매지 않으면서 교육가로서 내가 조금 더 갖추어가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에 잠겼다. 한참 생각 끝에 작은 깨달음이 하나 있었다.

[인권교육, 살짝쿵]사례토론을 활용한 인권교육의 새로고침

각각의 지향과 목적에 따라 사례를 가지고 진행하는 참여 방법의 선택이 달라지게 됩니다. 각 방법이 가진 철학과 교육 목표를 가지고 사용해야 함에도 간혹 사례토론이라는 형식을 활용했지만 이 교육의 목표가 인권교육인가 의문이 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교육목적에 따라서 상황극의 사례 구성도, 그에 맞는 사례 구성 및 징검다리 질문이 달라집니다. <목소리박물관>의 경우도 어떤 서사를 선택해서 할지도 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