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작은 돌을 맞았는데 큰 바위를 맞은 것 같아요.”
장애인 당사자와 함께하는 인권교육에서 만나고 온 이야기들

‘이 정도는 차별은 아닌 거 같은데….’ 하고 말문이 막히는 순간 생동감 있는 다양한 삶의 이야기들이 안에서 맴돌게 됩니다. ‘사소한 고민 전당포’라고 하면 좀 더 편하게 얘기를 꺼낼 수 있지 않을까? 그런 마음에서 네 분의 참여자와 함께 작은 전당포를 열어봤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어린이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면 보이는 것들
초등학생과 함께 한 반폭력 감수성 교육

학생들이 놓여있는 폭력적인 상황이나 환경, 구조를 뺀 폭력예방교육이 학생들에게는 어떻게 들리까요? 폭력예방은 규정이나 처벌이 아니라 이들의 마음에 귀를 기울이는 데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요?

[인권교육, 살짝쿵] 일방적 도움이 아니라, 평등을 원한다!

생생토크를 진행할 때 가장 세심하게 고려하는 것은 당사자들의 서사를 고통을 전시하듯이 흘러가지 않게 하는 것과 청자들이 들으면서 ‘마음 아파하고 안타까워하지만’ 동시에 자기 삶과의 거리를 측정하며 딱 ‘거기’에서 멈추어버리게 하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