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국가인권위 결정례, 그 너머까지 한 걸음 더
인권교육에서 국가인권위 결정례 활용하기

모르는 사람들뿐인 낯선 공간에서 휴대전화만이 유일하게 친구가 되어주고 ‘세계와 연결되어 있다는 감각’을 유지시켜 줄 수 있다는 점을 환기할 때 참여자들도 보다 깊이 환자의 상황과 함께 왜 권리여야 하는지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마음과 마음을 연결하는 서사의 힘
제주가 품은 서사와 교육이 만난 시간

그날 저녁, 참여자들은 아픈 제주가 던지는 인권과 민주주의 이야기를 몸소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한 전령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들은 다른 교육의 자리에서 만나게 될 이들에게도 틀림없이 서사적 상상력과 울림을 던져줄 거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우리가 해냈어!”
인권교육 현장을 풍부하게 만드는 힘

교육은 강사 한 사람만으로 채워지지 않는다. 인권교육활동가는 그 공간의 절대적인 존재가 아니다. 교육은 참여자와 교육활동가, 우리가 함께 해내는 게 아닐까? 그러려면 좋은 참여자와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참여자를 미리 판단하고 도망가지 않는 것, 교육 현장 안에 참여자에게 자리를 내어주고 환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인권교육, 살짝쿵] “질문을 긍정적으로 했으면 ‘아이 낳는 천사’라고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 교육가의 자세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을 준 참여자들과의 만남

사회가 정해준 기준에 나를 올가매지 않으면서 교육가로서 내가 조금 더 갖추어가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에 잠겼다. 한참 생각 끝에 작은 깨달음이 하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