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초등학생들로부터 오히려 배우고 온 사연
“나는 당신의 소유물이 아닌 저 자신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린이/초등학생으로 산다는 건 어떤가요? 즐거울 때도 있겠지만 어떤 것이 바뀌면 좋을까요? 오늘 바로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들으러 왔습니다!” 지난해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과 인권 이야기를 나누러 학교로…

[인권교육, 살짝쿵] 당신이 아는 그 ‘청소년’은 없다
‘아이들은 왜 폭력적으로 변하고 있을까’라는 질문 다시 쓰기

교육에서 “요즘 청소년 또는 10대 하면 어떤 이미지가 가장 먼저 떠오르나요?”라는 질문을 던져보면 ‘이기적이다, 싸가지 없다, 무섭다’와 같이 부정적인 답변이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안됐다’ 정도가 그나마…

[인권교육, 날다] ‘문제적 행동’의 다른 이름을 찾아라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권리로서 옹호할 수 있을까

살다 보면 좀체 이해하기 힘들거나 우려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타인들과 끊임없이 마주치게 된다.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흘려보내면 그뿐이겠으나, 일생을 혹은 일정 기간 삶을 나누는 관계라면 이만저만한 고민거리가 아닐…

청소년 정치, 밀어서 잠금해제 : 청소년과 정치의 만남을 가로막고 있는 것들은?
청소년 정치리더십 캠프 후기

지난 2월말 국가인권위원회가 오랜 만에 괜찮은 일 하나를 했더라고요. 국회의장에게 선거권 연령을 낮추기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한 것이지요. 의견서에는 국회의원이나 대통령 선거 가능 연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