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교육, 살짝쿵] 인권교육운동의 길을 찾아

  인권교육활동가들과 함께 인권교육운동의 길을 묻고, 고민하는 자리가 지난 12월14일에 있었습니다. 이날은 인권교육센터 들이 2008년 활동 시작이후, 10년을 맞으며 마련한 토론회이기도 했습니다. 부분적으로, 혹은 분야에 따라…

[인권교육, 살짝쿵] 때려도 되지만 때리지 않는 게 존중일까요?
존중은 어디에서 오나요?

인권교육을 하다 보면 사람에 대한 존중을 온정적이거나 허용적인 태도와 동일시하는 참여자들을 만나곤 합니다. “저는 애들한테 자유를 허용해주거든요.” “공무원이니까 민원인이 뭐라 하든 일단 들어는 줘야죠.” “발달장애인이라 그러는…

드문드문 콩처럼 박혀 인권교육을 하는 교사들과의 인권교육 길찾기
참교육실천대회 <철지난 학생인권, 인권교육의 길찾기> 분과진행을 중심으로

서울학생인권조례가 시행된 지 4년이다. 1년이면 강산이 변하는 요즘, 인권이 학교로 찾아든 4년 동안 학교는 어떤 변화를 겪고 있을까. 가장 큰 성과라고 한다면 청소년은 인권의 주체라는 사회의…

[인권교육 날다] 일상의 혼란, 가치의 격돌, 관점의 재구성
청소년 인권의 관점으로 구성한 <성교육 공유 워크숍>

인권교육센터 ‘들’의 ‘빈곤과 청소년’팀(이하 빈청팀)은 청소년의 삶의 조건을 반영한 성교육을 꿈꾸며 지난 2년 동안 성교육 프로그램을 만들고, 다듬고, 실천해왔다. 지난해 10월에는 지역아동센터 교사들, 성교육 강사를 해온…

[인권교육, 날다] ‘문제적 행동’의 다른 이름을 찾아라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권리로서 옹호할 수 있을까

살다 보면 좀체 이해하기 힘들거나 우려스러운 행동을 보이는 타인들과 끊임없이 마주치게 된다.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흘려보내면 그뿐이겠으나, 일생을 혹은 일정 기간 삶을 나누는 관계라면 이만저만한 고민거리가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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