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잎의 방구석 영화관] “je m’appelle Michael(내 이름은 미카엘이야)”
영화 '톰보이'에 대한 후기

5월에 소개할 영화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도 유명한 셀린 시아마 감독의 작품 <톰보이>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톰보이’는 영어권 국가에서 '남성스러운 10대 여성'을 주로 칭하는 단어라고 합니다.(단어의 의미는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네요..) 포스터 속 주인공이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예상이 가시나요?

[글쓰기 워크숍에서 나눈 이야기] 뭐가 문제야?
- 뽀야와 함께 우리가 통쾌하지 않은 이유

이모티콘은 문자로 표현하기 힘들거나 귀찮은 감정이나 이야기를 전달하는 유효한 표현 수단입니다. 그런데 이모티콘의 세계에는 젠더 고정관념(남성은 연구하고 여성은 쇼핑과 꾸미기에 열중한다거나),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주의(남성과 여성의 사랑만이 유일한 사랑이 아님에도), 비장애인 중심주의(장애인은 아예 등장조차 하지 않습니다), 어린이‧청소년에 대한 차별적 관점(자녀를 ‘등골 브레이커’나 어리광쟁이로만 재현한다거나) 등 현실의 차별적 인식이나 폭력을 재현하는 경우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요즘 저는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
- 신입 활동회원 다나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요즘 저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에 맞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들’에서의 활동이 좋은 방향성을 갖는데 큰 경험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즐겁고 의미 있는 활동들을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