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을짓는사람+들] 탈코르셋을 만나고 내 세계가 넓어졌다
- 활동회원 석은지 님의 이야기입니다

상대방이 잘못했을 때 상대방이 무안할까 봐 먼저 웃는 것을 지양하는 것, 제때 말을 못하더라도 무표정을 갖추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자책하는 빈도가 줄었다. 아이들 말대로 ‘여자’ 머리와 ‘여자’ 옷과 ‘여자’ 구두가 한 사람에게 끼쳤던 영향은 어디까지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