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5월 활동보고

  [활동지원팀] ○ 첫 운영회의가 있었습니다. 지난 5월 6일 총회 이후 첫 운영회의가 열렸습니다. 역량강화팀 달팽이 님, 교육개발팀 사슴 님, 현장발굴팀 유훈희 님, 반폭력내규제정팀 허은영 님,…

[인권교육, 살짝쿵] “질문을 긍정적으로 했으면 ‘아이 낳는 천사’라고 표현할 수도 있잖아요”
- 교육가의 자세에 대한 고민과 깨달음을 준 참여자들과의 만남

사회가 정해준 기준에 나를 올가매지 않으면서 교육가로서 내가 조금 더 갖추어가야 할 점들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에 잠겼다. 한참 생각 끝에 작은 깨달음이 하나 있었다.

[연잎의 방구석 영화관] “je m’appelle Michael(내 이름은 미카엘이야)”
영화 '톰보이'에 대한 후기

5월에 소개할 영화는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으로도 유명한 셀린 시아마 감독의 작품 <톰보이>입니다. 영화의 제목인 ‘톰보이’는 영어권 국가에서 '남성스러운 10대 여성'을 주로 칭하는 단어라고 합니다.(단어의 의미는 그다지 마음에 들진 않네요..) 포스터 속 주인공이 어떤 일들을 겪게 될지 예상이 가시나요?

[인권교육, 살짝쿵]사례토론을 활용한 인권교육의 새로고침

각각의 지향과 목적에 따라 사례를 가지고 진행하는 참여 방법의 선택이 달라지게 됩니다. 각 방법이 가진 철학과 교육 목표를 가지고 사용해야 함에도 간혹 사례토론이라는 형식을 활용했지만 이 교육의 목표가 인권교육인가 의문이 드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교육목적에 따라서 상황극의 사례 구성도, 그에 맞는 사례 구성 및 징검다리 질문이 달라집니다. <목소리박물관>의 경우도 어떤 서사를 선택해서 할지도 달라집니다.

들이 잠시 쉬어요..

코로나 19로 교육활동이 줄어서,  들 사무실이 잠시 쉬어 가기로 했습니다. 들 사무실은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쉽니다. 연락이 필요한 분들은 들메일(dlhredu@gmail.com)로 연락주세요! 들을 걱정해서 매번 홈페이지에…

2020년 3월 활동보고

[활동지원팀]  별일은 없으신지요? 건강을 묻고 평안을 기원하는 인사가 남다르게 느껴지는 봄입니다.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코로나19로 일상이 사라진 낯선 생활이 길어지고, 안타까운 소식들이 많아서 무거운 마음입니다.…

[인권교육, 살짝쿵] 노동이 권리가 되려면 노동조건의 재구성이 필요하다
장애인보호작업장 교육 후기

노동이 권리라면 당사자에게 맞는 방식으로, 당사자에게 맞는 노동조건으로 재구성되어야 하지 않을까. 기존의 기준들은 그대로 둔 채 비장애인에 비해 짧은 노동 시간, 단순 업무를 하는 것만으로 장애인 노동권이 실현되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