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성교육 공유 워크샵

일상의 혼란, 가치의 격돌, 관점의 재구성

: 청소년 인권의 관점으로 구성한 성교육 공유 워크숍

 

‘성교육 완전 중요하지. 근데, 실제 생활에 영향을 못 미치는 것 같아 공허해.’

‘성/연애/섹스는 삶의 일부분인데, 성적 권리만 따로 똑 떼어내서 교육하는 게 가능해?’

‘나름 꼰대스럽지 않게 교육을 준비했는데, 청소년들과의 소통은 한없이 어려워.’

‘성적 다양성은 존중하되, 동성애는 언급하지 말라고? 이건 또 무슨 헛소리야.’

 

이런 마음을 품은 채 비틀비틀 대안을 찾고 있는 분들에게, 청소년의 삶의 조건을 반영한 성교육을 꿈꾸며 인권교육센터 ‘들’ <빈곤과 청소년> 팀이 2년 동안 만들고, 다듬고, 실천한 프로그램을 공유하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