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수) 1시 “청소년노동, 청소년이 말하자!”
청소년 노동, 청소년이 말하자!

20100219-청소년이말하자

 

밑바닥 노동을 하고 있는 청소년, 44만 원 세대조차도 되지 못하는 청소년… 청소년 노동에는 여러 가지 수식어가 붙습니다.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실시한 2009년 청소년노동자 노동인권 실태조사 결과에서도 그러한 수식어에 걸맞는 실태가 나왔습니다.
청소년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자의 최소한의 노동권, 건강권조차 지켜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청소년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청소년의 입으로 생생하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일터에서 당했던 억울한 일, 힘들었던 일, 노동 경험이 나에게 남긴 흔적들.
그 생생한 이야기들을 함께 나누고, 청소년 스스로 청소년노동자의 권리를 찾아가기 위한 작은 실천 계획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때 : 2010년 2월 24일(수) 13시
■ 곳 : 서울아동청소년교육문화센터(5호선 서대문역 1번출구/ 민주노총서울본부 건물 1층)
■ 모시는 이 : 알바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
■ 여는 이 :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 차례

▹ 몸풀기 마음열기
▹ 누가 누가 모였나
▹ 청소년노동의 실태를 다룬 영상상영
▹ 수다 나누기
– 나에게 알바는 00이다 : 알바경험 나누기
– 알바 청소년은 사업장에서 00이다 : 청소년노동자의 현실
– 무엇을 하면 좋을까? : 권리를 지켜나가기 위한 활동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