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팀/소모임 보고

[반차별 교육개발팀]

반차별 교육 개발팀은 3월 25일 들 사무실에서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먼저, 각자가 반차별팀에서 기대하고 있는 바를 나눴습니다. 이어서 올해 반차별팀의 목표와 활동 방향을 논의했구요.

반차별 교육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 할 내용들은 무엇이며 교육 안에서 어떻게 다루면 좋을지 찾아가려고 합니다. 이는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완성될 수도 있고, 내용 꾸러미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럴려면 보다 구체적인 교육대상과 목표를 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교육대상 별 두 팀으로 나누어 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초등저학년 대상 반차별교육개발팀에는 인원이 적어요. 관심 있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다음 모임 일정>
초등저학년 반차별교육개발팀
: 4월 15일 1시 들 회의실
조직구성원들과 나누는 반차별팀
: 4월 11시 식사 못하신 분은 12시 30분 식사 후 1시, 들 회의실

*작성: 연잎 (활동회원)

 

[역량강화팀]

2019년 역량강화팀은 ‘역량’을 ‘강화’하고 싶은 바람과 기대를 나누며 들썩들썩 출발했습니다. 첫모임이라 모임 내용과 운영방안 등을 논의했는데요, 벌써 이 과정에서 중요한 질문 하나가 제출되었어요.
‘아이에게 (뭘 시켰는데) ‘왜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말대꾸, 싸가지 등이 연관어로 떠오르며, 정말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사회임을 통감하게 하더군요.
역량강화팀은 인권일반 교육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 ‘1팀’과 <새로고침>을 더 깊이 공부할 ‘2팀’으로 나눠 운영하는데, 1팀은 상반기에, 2팀은 하반기에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부터 9월까지 가동되는 1팀에서는 각자의 교육안을 시연과 피드백을 통해 강화하는 작업을 합니다. 자주 사용하거나, 하려고 준비 중이거나, (드물게) 만족스럽거나, 밤새 이불킥을 하게 했던(ㅠㅠ) 교안들에서 다루고 싶었던 문제의식, 주요 질문들, 방법론, 막히는 지점 등을 함께 고민해보려고 합니다. 맞댄 머리에서 폭폭 올라오는 열기가 벌써 느껴지네요.ㅎ
모임은 한 달에 한번 긴 워크숍으로 진행하는데요, 그 어렵다는 모임날짜를 무려 9월까지 싹! 정했답니다. 어메이징!
훈희, 미경, 지나, 은선, 휘주, 구름, 유경, 혜욱 + 경내, 은채가 1팀에 함께 합니다, 코디는 혜욱입니다.

*작성: 혜욱 (활동회원)

 

[몽실팀]

몽실팀은 지난 2018년을 빼곡히 채운 활동을 정리하여 결과보고서 작업을 잘 마무리했어요. 그리고 2019년 청소년자립지원사업 ‘자몽’에 참여하는 6개 기관과 함께 새로운 시작을 열었습니다! 연속으로 참여하는 기관 3곳, 신규 기관 3곳이 함께합니다. 공릉청소년문화정보센터, 들꽃청소년세상 자립팸 ‘이상한 나라’,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은 2018년에 이어 올해에도 함께하게 되었고요. 미네르바의집, 사회적협동조합 함께시작 ‘아름다운학교’,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은 2019년부터 새롭게 만나게 된 기관들입니다.
3월, 올해의 첫 번째 네트워크 모임에서는 각 기관들이 펼쳐갈 자몽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자몽 나무 그림을 통해 각 기관의 뿌리(가치관, 관점 등)부터 줄기(사업을 이루는 주된 요소), 열매(사업을 통해 얻고 싶은 것)를 떠올려보고 해충(방해요소)도 미리 찾아보면서 걱정되는 마음과 고민들도 나누어보았습니다.
4월에는 23일~24일 1박 2일 동안 숙박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에요. 청소년인권과 자립의 만남을 고민하고 촉진할 몽실팀의 꾸준한 활동을 지켜봐주세요~

*작성: 난다 (활동회원)

 

[온라인미디어팀]

온라인 미디어팀은 3월에 크게 두 가지 활동이 있었습니다. 먼저 월간 이메일 뉴스레터 소란의 발송을 시작했어요! 뉴스레터 소란은 들 활동회원 및 후원회원은 물론 구독을 신청하신 분들에게 모두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인권교육센터 들” 텔레그램 채널을 운영하는 것이었어요. <팀/소모임 소식>, <들을 짓는 사람들>, <인권교육, 살짜쿵>이 업데이트 되었고요 더불어 <이 주의 한 문장>과 <햄의 채식입문기>가 새로 문을 열었는데 채널 구독자분들이 좋은 반응을 보여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들을 짓는 사람들>, <이 주의 한 문장>, <들 교육참관기>는 계속 투고해주실 분을 기다리고 있으니 온라인 소란과 텔레그램 채널에서 함께 나누시고 싶은 일이 있으신 분은 많이 많이 연락 주세요~!
함께하는 사람들: 햄, 정주, 연잎, 단감, 날맹

*작성: 단감 (활동회원)

 

[소모임 – 어린이책 공룡트림]

안녕하세요 훈희입니다 이번 보고는 제가 하게 되었고, 이후에는 돌아가면서 할지, 아니면 제가 계속하게 될지 논의가 필요합니다^^ 공룡트림의 첫번째 모임을 마친 제 느낌은 풍요입니다. 그이유는 올해, 아니 현재까지 세분이 새롭게 합류해 주셨구요. 덕분에 만날 수 있는 장소도 많아지고, 나눌 이야기도 더욱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 함께 이야기 나눈 공룡^^
구름, 윤혜경, 조은나, 훈희, 사슴, 은미향 (박경진=오시던중 급한 일이 생겨ㅜㅜ 다음에 꼭 뵈어요.)

* 2019년 공룡트림에서 나누고픈 이야기
1) 은미향님과 함께 하는 그림책 들여다 보기
2) 어린이들이 자주 보는(추천한) 그림책은 어떤 것이 있을까?
3) 기존의 추천 도서는 정말 추천할 만한 것인가? ( 2019년 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 그림책 살펴보기)

* 2019년 공룡트림이 만남을 갖게 될 장소
– 성북구 장위동 다슬도서관, 광진구 놀자 도서관, 인권교육센터 들, 낙성대 오렌지연필(복합문화공간)

*다음 모임은요~
2019년 4월 29일(월) 오전10~12시, 인권교육센터 ‘들’에서 은미향님과 함께 안느 에르보의 그림책들을 꼼꼼히 살피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작성: 훈희 (활동회원)

 

[소모임 – 한 컷으로 그리는 인권 이야기]

우리는 여러 마음을 가지고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지나님은 ‘그림에 약간 관심이 있으며 교육에도 활용했으면 하는 기대감’, 미경님은 ‘그림 하나가 가져오는 힘, 울림에 대한 기대감’, 연잎 ‘여기 아니면 언제 그림에 뛰어들 수 있는지 생각과 디자인에도 어떻게 인권을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 저(은선)는 ‘인권의 이야기로 남겨두고 싶은 장면들을 글로 기록하는 어렵고 그림으로 남겨두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소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한 컷으로 그리는 인권 이야기 소모임은 매 달 각자 2개의 그림을 그리는 모임입니다. 한 컷은 사전에 각자 생각하고 있는, 일상의 이야기를 모임 전에 그려옵니다. 나머지 한 컷은 매 달 키워드를 정해 모여서 그립니다. 4월에 정한 키워드는 ‘416’입니다. 혹시 지금이라도 함께 마음을 나눌 분은 마구마구 와주세요! 아아, 모임 날짜는 4월 30일 화요일 10시 30분입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미경, 지나, 연잎, 은선
*작성: 은선(활동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