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과 기본소득실험의 만남” 연구발표회 개최
직접 현금 지급은 청소년의 삶을 어떻게 바꾸나

기본소득팀 연구발표회 홍보물

 

인권교육센터 들 ‘청소년 기본소득팀’ 연구발표회

청소년과 기본소득실험의 만남
: 직접 현금 지급은 청소년의 삶을 어떻게 바꾸나

일시: 2017년 11월 14일(화) 10시 ~12시30분
장소: 국회도서관 대강당

발제:
날맹(문명진) _인권교육센터 들 상임활동가

토론:
스덴 _청학고등학교 학생
김학준 _늘푸른자립학교 교사
이승윤 _이화여대 교수

– 청소년의 사회적, 경제적 약자로서 위치성은 어떻게 구성되는가
– 청소년의 필요와 욕구는 기존 지원체계에서 어떻게 미끄러지는가
– ‘모두에게, 조건없이, 개인에게, 현금지급’의 원칙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 최소한의 소득 보장은 청소년의 ‘경제적 자율성’과 어떻게 연결되는가
– 국내외 기본소득 모델에서 청소년은 어떤 위치에 놓여있는가
– 청소년에게 돈 주면 PC방 가고 화장품이나 살 것이다? 부모에게 뺏길 것이다?
– ‘위기’청소년에 대한 정기적 현금지원은 왜 ‘더’ 절실한가
– ‘모두에게 직접 현금지급’과 함께 더 필요한 것은?

이 질문들을 붙들고 올 한해 인터뷰와 문헌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청소년, 자립지원현장 실무자, 연구자들과 함께 결과물을 나누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으니 함께 하셔서 지혜를 나누어주세요.

공동주최: 국회의원 권미혁, 인권교육센터 들
후원: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

문의: 인권교육센터 들
dlhredu@gmail.com
02-365-5412

 

* 별도의 참가 신청 없이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합니다.

* 이후 대관 일정 관계로 10시 정각에 시작합니다. (9시 40분부터 등록 시작).

 

**연구결과 자료집 받기 => 클릭


[연구팀 소개]
인권교육센터 ‘들’은 지난 3년간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들>의 지원을 받아 청소년자립지원사업 ‘자몽’의 모니터링단으로 활동해왔습니다. 현장 실무자/활동가 네트워크 모임과 모니터링 활동의 만남을 바탕으로 ‘자몽’ 사업 첫해에는 대안적 자립개념에 관한 연구 그리고 ‘인권에 기반한 역량접근’을 바탕으로 청소년 자립 척도를 재구성하는 연구를 진행했고(연구결과 보기), ‘자몽’ 2년차에는 ‘위기청소년’자립지원 현장의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청소년/인권의 눈으로 다시 바라보는 연구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연구결과 보기).
올해는 ‘자몽’ 모니터링과 함께 ‘청소년 기본소득팀’을 별도로 꾸리면서 기존의 선별적이고 서비스 제공 중심의 복지를 넘어 모든 청소년에게 조건 없는 현금을 직접 지급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또한 그런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기 위해서 넘어서야할 논리와 장벽들은 무엇인지, 청소년 인터뷰를 통해 길어진 이야기들을 인권의 관점으로 분석하는 연구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