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인권연수 전국 곳곳에서 풍성
서울, 인천, 광주, 울산, 대구, 전주 등 여섯 곳에서 교사연수 열려

올해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교사를 위한 인권연수가 국가인권위 위탁으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국가인권위가 지역 대학과 협약을 체결하고 적극 교사 연수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지요. 국가인권위는 개별 인권연수 사이의 격차를 좁히고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연수 준비팀 전체가 참여하는 1박2일 준비 워크숍을 계획하고, 들에서 교사 대상 인권연수에 대한 교육을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해 왔습니다.

서울, 인천, 광주, 울산, 대구, 전주 이렇게 여섯 곳에서 교사연수가 진행되는 것이니 큰 도시들은 대개 포괄이 된 셈이지요. 앞으로 교사 인권연수는 중소도시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더 확대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불어 전교조 지부나 지회 차원에서도 인권이나 학생인권을 주제로 교육 요청을 해오고 있습니다. 인권연구학교도 지정된 학교에서도 자체 교사 교육을 들로 요청해 오기도 하고 있습니다.

학교 인권교육이 양적으로는 이렇게 확대되고 있지만 질적 수준이 그만큼 뒷받침되고 있는지 좀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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