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해요]용산 살인진압 책임자 고발운동
유가족 지원을 위한 모금에도 함께해주세요~

국민의 이름으로 고발한다! 용산살인진아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용산 참사가 일어난 지 벌써 7주가 되고 있지만,
폭력살인을 저지른 사람들은 태연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되려 용산범국민대책위 사람들과 철거민들은 서슬퍼런 공안의 칼날에 힘겨운 나날을 보내야 하는 참입니다.

영안실에 안치되어 있는 철거민 다섯 분의 넋을 위로하고
살인진압 책임을 분명히 묻기 위해 책임자 고발운동을 진행합니다.

경찰을 비롯, 용산 4구역에서 폭력적으로 철거를 진행하려한 용역업체인 호람과 현암의 책임자와 직원들도 고발합니다.

고발인과 함께 모금운동도 벌이고 있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힘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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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이름으로 용산살인진압을 고발한다!”
용산 살인진압 특검 청원·고발 / 유가족 지원을 위한 모금운동

• 고발대상
: ① 김석기 전 서울지방경찰청장
② 김수정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③ 신두호 서울지방경찰청 기동본부장
④ 이송범 서울지방경찰청 경비부장
⑤ 백동산 전 용산경찰서장
⑥ 서울지방경찰청 차장 직속 경찰특공대장
⑦ 용산참사에 투입된 신윤철 제1제대장 등 경찰특공대 각 제대장
⑧ 그 이외 용산참사 현장에서 진압을 지휘한 경찰지휘관 등
⑨ 점거농성자를 체포․연행하는 과정에서 폭력을 행사한 경찰특공대원
⑩ 용산참사 현장에 투입된 호람, 현암 등 철거 용역업체 책임자 및 그 업체 직원

• 죄명
: 업무상과실치사상죄, 직무유기죄, 직권남용죄, 경찰관직무집행법위반죄, 일반건조물방화죄, 경비업법위반죄, 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위반죄 등

• 고발 사실 및 청원내용

: 2009. 1. 20 개시한 용산 철거민 농성진압에서 안전대책을 확보하지 않은 채 경찰과 용역의 폭력적인 과잉진압으로 인해 용산 4구역 철거민 등 6명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농성자들을 상해에 이르게 한 사실 등에 대한 특검제 도입을 통해 진상규명과 책임자를 처벌할 것을 국회의장에게 청원.

[범국민고발운동 참여 방법]

□ 기간 : 3월 5일부터 28일까지

□ 청원/고발인 신청 방법

1인당 1만 원씩 모금 및 연명 : 모금액은 신문광고 및 장례비, 부상자 병원비, 유가족 지원비로 사용
– 인터넷 신청 및 모금 : 용산범대위 홈페이지 http://mbout.jinbo.net 신청 및 후원하기 클릭
– 거리 신청 : 시내 주요장소 거리 접수대에서 직접 신청
– 단체별 신청 : 용산범대위 상황실로 문의하면 신청서 우편 배송

․ 계좌번호 신한은행 140-008-234498 (예금주 인권운동사랑방 박래군)
․ 문의 및 접수처 : 서울 용산구 한남동 657-76 순천향병원 장례식장 4층 용산범대위 상황실 (02-795-1444) / 팩스 796-1444

□ 일정
– 3월 14일, 전국 동시다발 100군데 집중 캠페인
– 3월 20일, 참사 2개월, 범국민 추모의 날 / – 검은색 복장 입고 출근, 등교 – 하루 한 끼 단식한 돈으로 모금에 동참
– 3월 28일, 고발인대회
– 3월 30일, 신문에 전면 광고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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