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동복지교사들과 함께 한 아동인권교육

지난 2월에 이어 지역아동센터 중앙지원센터에서 인권교육을 또 다시 요청해 왔습니다. 7월 2일에는 묘랑, 혜진, 은채 활동가가, 7월 7일에는 쌤통, 영원, 경내 활동가가 천안으로 내려가 전국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시는 아동복지교사 대상 인권교육을 진행했는데요.

‘아동복지교사 추가 기초교육’이어서, △인권 일반 △아동인권이 함께하는 센터 만들기, 이렇게 두 가지 내용에 초점을 맞추어 인권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오전부터 시작된 교육에서 저희가 맡은 교육은 오후 7시 시작이라, 참여하시는 분들이 지쳐있으면 어떡하나, 열의가 적으면 어떡하나 염려되기도 했었는데요. 교육이 진행될수록 그동안 혼자 고민해왔던 것들이 나만의 고민이 아님을 서로 확인하셨는지 다양한 의견들을 쏟아내면서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 속에 교육이 진행됐답니다.

무엇보다 아동복지교사들은 기존에 알지 못했던 ‘아동인권’이라는 새로운 시각과 접근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아동인권’에 대한 관심을 넘어 생활 속에서 실천과 행동으로 녹아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계맺음이 필요할 거 같습니다.

 

– 정리: 묘랑(활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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