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9 청소년 배달노동 실태보고대회 열려요~
살기 위해 노동 한다!

살기 위해 노동 한다!
– 2011, 청소년 배달 노동 실태 보고 –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에서는 2008년부터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실태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2008년 최저임금 실태 조사를 통해 ‘초’저임금 현실을 고발하였고, 2009년 청소년들의 존엄과 건강 실태 조사를 통해서는 청소년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노동조건을 살펴봤습니다.

올 해에는 배달 노동하는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청소년들은 왜 위험을 감수하면서 배달 노동을 하고 있는지? 일터에서 겪는 폭언․폭행, 노동재해에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안전교육은 받아 본 적이 있는지? 보호장구가 제대로 지급되고 있는지? 등 ’30분 배달제’ 폐지만으로 회복되지 않는 청소년 배달 노동 인권 실태를 살펴본 것입니다.

그 결과를 발표하면서, 배달 노동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갖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때 : 2011년 5월 19일(목) 10시
■ 곳 :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
■ 여는 이 :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2011 청소년 배달노동 실태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