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낮은 사람들의 열망들이 모인 <인권을 외치다>
류은숙 지음(푸른숲), 역사 속 숨은 인권문헌들을 재발굴한 역서

다음 문장들을 읽고 심장이 뛰는 당신,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태곳적부터 우리에게 위선적으로 되풀이해온 말은 ‘인간은 평등하다’이다. 그러나 태곳적부터 가장 타락하고 야만적인 불평등이 오만하게 인류를 압박해왔다. 인간 사회가 존재하는 한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권리는 이의 없이 인정되어왔지만, 지금껏 실현된 적은 오직 한 번밖에 없다.”

“그래, 우리는 빵을 위해 싸우지. 또 장미를 위해 싸우기도 하지.
우리가 행진을 계속하기에 위대한 날들이 온다네.
여성이 떨쳐 일어서면 인류가 떨쳐 일어서는 것.
한 사람의 안락을 위해 열 사람이 혹사당하는 고된 노동과 게으름이 더 이상 없네.
반면에 삶의 영광을 함께 나누네. 빵과 장미를 빵과 장미를 함께 나누네.”

“우리는 무장한 파리가 용맹만큼이나 침착함을 지녔다는 점을, 열정만큼이나 힘을 가지고 질서를 옹호한다는 점을, 힘을 지닌 만큼이나 이성을 갖고 헌신한다는 점을, 단지 만인의 영광과 자유에 헌신하기 위해 무장했다는 점을 경고했다.”

“우리는 여전히 빈곤의 원인을 개인의 모자람에서 찾으며, 가치 있는 빈민과 그렇지 않은 빈민을 구별하는 빅토리아 시대의 논리를 고집하고 있다. 발견되어야 할 것은 빈곤이 아니다. 발견되어야 할 것도 치유해야 할 것도 우리 사회의 양심이고 구조이다.

도서-류은숙의 인권을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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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류은숙
1992년부터 2006년까지 ‘인권운동사랑방’ 활동가로 일했다. 그 후로 지금까지 ‘인권연구소 창’의 활동가로 있다. 두 단체 모두의 창립 구성원이다. 인권 활동에서 개인 수익을 갖지 않는다는 활동 원칙으로, 생계는 식당 알바로 해결하며, 인권 활동과 관련된 수입은 인권 운동에 써왔다.
인터넷 주간인권신문인 <인권오름>에 주로 글을 써왔고, 《인권법》《아이들에게도 권리가 있다》《아이들의 인권 세계의 약속》《중학생을 위한 국제이해교육》《인권교육 길잡이》《군 인권 교육교재》 등을 여러 사람과 함께 썼다. 초등학교 6학년 읽기 교과서에 <인권의 가치> 편을 쓰기도 했다. 2009년 현재 방송대학 TV의 <인권법 강의> 중 ‘류은숙의 인권문헌 읽기’를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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