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9 청소년운동의 지형을 살펴, 현재를 묻는 간담회 열려요!

20120329물음표간담회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네트워크는 죽어서 물음표를 남긴다?”

청소년운동의 흐름을 읽고, 지형을 살펴, 현재를 묻는 <물음표 간담회>

일시: 2012년 3월 29일 (목) 늦은 6시 30분
장소: 민주노총 교육원 (서대문역 경향신문사옥)
준비: 청소년 활동기반 마련 프로젝트 <활기>

‘청소년인권활동가네트워크’가 올해 2012년, 5년간의 활동을 정리하며 해소를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끝은 아닙니다. 2010년에 꾸린 ‘청소년활동기반조성모임 활기’와 통합해 청소년운동 안팎에 필요한 또 다른 역할들을 찾아보려 합니다. 돈도 없고, 빽도 없고, 사람도 적은ㅠㅠ 청소년 활동의 열악한 현실을 함께 바꿔내고, 보다 나은 청소년 활동의 환경을 만드는 것이 앞으로의 목표입니다.

호랑이가 죽어 가죽을 남기듯, 네트워크는 죽으며 물음표를 남겨보려 합니다. 점점 깊고, 넓어져 가고 있는 청소년 활동의 영역 속에서 서로 궁금했던 점과 함께 이야기해야 할 문제들에 대해 고민하고, 투덜대며 또 힘을 받는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더 번창할 청소년 활동을 꿈꾸며 즐겁게 죽어가는(?) 네트워크가 마지막으로 던지는 질문들에, 여러분이 함께 고민하고 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에 이야기 나누고픈 여러분을 모십니다!

1부- 네트워크의 다잉메시지

* 네트워크가 청소년활동가들에게 보내는 유서
* 유언 발표- 살아남은, 살아있는 청소년 활동가들에게 물음표를 던지다

2부- 청소년운동, 물음표를 나누다

* 이야기 손님

“교육운동과 인권운동 사이에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서울지부: 수수
“청소년, 사회권을 주장하다” 정당 청소년위원회: 공기
“여성주의와 반차별 운동을 중심으로” 10대 섹슈얼리티 인권모임+성소수자 공동행동 10대 팀: 쥬리
“학력/학벌 차별을 넘어” 고졸이하네트워크 고등어: 호야
“청소년의 활동기반 마련을 고민한다” 청소년활동기반마련프로젝트 활기: 둠코

cafe.daum.net/Life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