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실천하는 사람으로 나아가고픈 이혜인님
“생각만 하는 사람에서 실천하는 사람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혜인

안녕하세요? 이번에 인권교육센터 ‘들’에 발을 들인 이혜인이라고 합니다.

그동안 저는 인권을 제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 누군가가 인권 침해를 당한 상황을 직간접적으로 목격했을 때 잠시 분노하고 씁쓸해하며 ‘저런 일이 일어나면 안 되는데……..’라고 생각만 했습니다. 또한 저의 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임에도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고 단순히 안 좋은 일을 겪었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이렇듯 인권은 저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하지만 타인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운동하는 사람과의 만남 이후 저에게 변화가 찾아왔습니다. 인권은 그 어떠한 것보다 나와 밀접히 관련되어 있는 것이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가 곧 나의 이야기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인권 침해가 발생하거나 누군가가 차별을 당하면 안 되지.’ 라고 생각만 하는 것은 의미 없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생각만 하는 사람에서 실천하는 사람으로 나아가고 싶어졌고, 나의 인권과 타인의 인권을 지키려는 적극적인 행동을 하고 싶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제 결심에 날개를 달아줄 수 있는 곳이 ‘들’일 것이라는 설렘과 기대감으로 ‘들’에 발을 들여봅니다. ‘들’에서 열심히 운동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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