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4월-5월 활동보고

언제나 4~5월은 활동이 본격 기지개를 켜는 봄의 시간입니다. 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요?

 😉 [역량강화팀 시즌1 – 재난과 불평등] 

➡ 첫모임 : 역량강화팀 첫 모임은 4월 5일 오후 5시 들 회의실에서 진행했습니다. 역량강화팀의 취지와 각자 이 팀 활동을 통해 성취하고자 하는 것을 나누며,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 나가고 이것을 교안으로 정리하는 것이 좋을지 방향을 정하는 날이었어요. 오프모임에 참석한 인원의 의견을 중심으로 ‘탄소사회의 종말’을 2번에 나눠서 함께 공부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1차 발제는 첫모임 오프 참석자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

➡  세미나 준비팀 사전모임 : 5월 10일 오후 2시에 줌을 통해 사전모임이 있었습니다. 역량강화팀 1차 세미나를 준비하기 위해 각 부별로 2명씩 총 3개의 발제팀을 구성하여 개별발제를 준비하였고, 각 발제를 아우르는 토론주제를 선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1차 세미나 : 5월 14일 7시에 줌을 통해 역량강화팀 1차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코로나 1년 우리 어떻게 살았나? 잃은 것과 얻은 것을 잼보드를 활용해 정리해 보았습니다. 각 부의 발제를 마치고, 소그룹을 활용해 2부 내용을 중심으로 한 토론팀과 3부 내용을 중심으로 한 토론팀으로 나뉘어 열띤 토론을 진행했어요. 마지막은 모여서 오늘의 발제와 토론을 공유하고 정리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당초 예정했던 3시간을 훌쩍 넘겨 10시 30분까지 뜨겁고 즐겁게 학구열을 불태웠습니다.
➡  이후 일정 : 2차 세미나는 6월 9일 6시반 줌을 통해 진행할 예정이며, 탄소사회의 종말의 나머지 부분을 학습할 예정입니다. 3차 세미나는 7월 16일 7시 들 회의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탄소사회의 종말을 정리하고, 이를 교육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 할 예정입니다.

역량강화팀 온라인 회의 장면

*정리: 현정_이슈타르(코디)

 😉  [현장발굴팀 –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 4월 27일 전체모임 – 선거 대응 돌아보기

2021년 1월~4월 서울시장 선거대응까지의 숨가빴던 활동들을 돌아보고, 한숨 돌리며 애썼던 서로를 다독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청소년주거권네트워크 활동이 ‘나’에게 남긴 것, ‘세상’에 남긴 것은 무엇이 있었는지 나누면서 앞으로 청주넷이 해야할 과제들을 뽑아보았어요.

포스트잇 메모

○ 5월 18일 전체모임 – 향후 활동팀 개편 

2021년이 아직 반이나 남았어요^^ 숨가쁘게 달려와 잠시 한숨 돌렸지만 이제 남은 활동들을 위해 다시 팀을 꾸렸습니다. 지난 모임에서 나눈 ‘우리에게 필요한 것’과 ‘하고싶은 것’을 바탕으로

  • 전시회, 공유회등을 준비하고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 갈 <홍보팀>
  • 청소년이 발화할 자리를 마련하고 청소년주거권 교안을 함께 정리해 나갈 <청소년팀>
  • 기존 실태조사 결과를 검토하면서 청주넷 차원의 실태조사 방향을 연구, 준비 할 <실태조사팀>

이렇게 3개의 팀이 구성되었습니다. 각 팀별로 어떤 활동들을 이어나갈지 기대되시죠? 아! 그리고 다음달 6월 29일 전체모임에서는 정책제안서를 다시 꼼꼼히 공부하기로 했답니다. 청주넷의 다양한 활동들을 응원해 주세요^^

창주넷 사람들

*정리: 지나(상임활동가)

😉 [온라인 인권교육팀] 

실시간 온라인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인권교육가들을 위한 가이드북을 제작하고 있는 온라인 인권교육팀은 4~5월 동안 크게 세 가지 활동을 했습니다.

첫 번째로는 4월 16~25일에 인권교육가들이 그 동안 실시간 온라인 인권교육을 하며 쌓아온 경험과 발견한 도전과제를 묻는 설문조사를 실시했어요. 팀에서 활동하는 회원뿐 아니라 많은 분들이 도와주신 결과 100여 명이 넘는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소중한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5월 6일에는 서남권 NPO 지원센터에서 인권교육 활동가분들을 모시고 자문회의를 진행했어요. 이 회의에는 장애인권교육센터 나야의 강희석 님, 서울청소년노동인권지역단위네트워크의 공군자 님, 인권교육 온다의 그린 님, 국제아동인권센터의 김나영 님, 인권정책연구소의 김은희 님이 참석해주셨고 광주인권지기 활짝의 정인경 님이 온라인으로 함께해주셨어요. 각자 조금씩 다른 환경, 주제, 참여자를 기반으로 온라인 인권교육을 진행해오신 분들의 말씀을 들으니 공감이 되는 것도 많은 동시에 새롭게 배우는 점도 많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인권교육 활동가 자문회의

세 번째로는 인권교육 인접단체 활동가와의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이것은 온라인교육 팀 회원들이 둘씩 짝을 지어 단체별로 개별 인터뷰를 진행했어요. 와이즈써클 이은주 님, 피스모모의 영철 님, 민주주의 기술학교의 박은미 님, 포이에시스 모미나 님이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각 단체가 그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며 경험한 고민들과 새롭게 발견한 통찰을 나눠주셨습니다.

앞으로 6~7월에 온라인교육 팀은 이렇게 수집한 자료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여 본격적으로 가이드북 집필에 돌입할 것 같아요. 앞으로도 들 사무실에서 뵐 때나 개인적으로 만날 때 더 자주 활동 진행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가이드북 무사히 완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리: 단감(코디)

 😉 [코로나19와 청소년팀]

들(지나, 루트)과 지음(은선, 난다)이 함께 코로나19 상황속에서 청소년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 사회에 던져야 할 질문을 연구하고 있는 팀입니다. 3월부터 우돌과 핫똘님이 함께 하고 있어요^^ 5월에는 올 초부터 이어진 세미나를 통해 뽑아낸 질문으로 1차 인터뷰가 진행되었어요. 우선 코로나19 상황에서 고등학교와 중학교에서의 상황 그리고 탈가정 상태의 청소년에게 어떤 영향이 있었는지 인터뷰를 통해 알아보았고요. 이후에도 특성화고등학교와 탈학교 청소년 그리고 장애청소년을 만나기 위하여 섭외 및 2차 인터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청소년에게 끼친 영향 및 사례를 제보하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코로나19와 청소년팀으로 연락주세요^^

*정리: 지나(상임활동가)

 😉 [10대 페미니즘 교육개발팀] 

10대 페미니즘 교육개발팀은 2021년 새로운 멤버들과 힘차게 시작하였습니다. 3월26일에 첫 모임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새로운 멤버들과 지금까지 저희 모임의 지향과 논의해온 것들을 공유하고, 교안의 뼈대가 되는 것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 와주신 분이 무려 부산에서 비행기를 타고 40분간 집중적으로 참여하고 돌아가시는 열정을 보여주셨어요.

4월23일 두 번째 모임에서 각자 지난번 모임에서 이야기했던 내용들을 교안의 각 부분으로 만들어서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질문, 미디어의 지형 등등에 관해 ppt로 만들어와 10대 페미니즘 인권교육 모임이 뭔가 만들어가고 있다는 뿌듯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5월17일은 본격적으로 스펙트럼질문을 분야별로 만들면서 저희가 교육을 통해 참여자에게 하고 싶은 질문에 대해 다시 벼리고 있습니다.

6월11일에는 청소년 성평등교육 경험나누기 워크샵을 들 회원들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하반기에 이 모든 내용들을 잘 버무려서 멋진 공방공방을 해보는 것이 저희의 작은(?) 소망입니다. 이 워크샵은 회원들에게만 공개됩니다.

10대 페미니즘 워크숍

*정리: 우돌(코디)

😉  [특별보고] ‘청소년은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프로젝트 사업을 마감했어요!!

지난해 5월부터 올 3월까지 ‘청소년은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 청소년 시민의 주체형성 과정과 청소년인권운동의 과제’ 프로젝트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세대재단의 인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12월 연구조사 발표회도 가졌고, 1~2월 5개 권역 간담회도 진행되었다는 소식은 이미 드렸습니다.

지난 3월 말 프로젝트 기획단(묘랑, 연잎, 은선, 개굴, 유경)의 평가회의를 가졌고 최근엔 재단에 최종보고서를 제출하면서 프로젝트가 공식 마감되었는데요. 이 프로젝트가 남긴 결실은 매우 많았지만 크게 4가지로 그 의미를 정리해보았습니다.

      • 청소년 참정권 운동의 결실을 언어화하는 한편, ‘청소년은 어떻게 시민이 되는가’, ‘사회는 청소년 시민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라는 화두를 사회화함.
      • 18세 선거권 시대의 본격 개막 이후 1년간 일어난 변화들을 추적하고 후속과제가 무엇인지를 당사자와 정책 관계자의 목소리를 통해 요목화한 연구 결과를 정리함으로써, 청소년 시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지, 확대하는 데 기여함
      • 연구조사 결과 발표회에 이어 8개 국회의원실과의 공동주최로 후속 입법과제 토론회까지 개최함으로써 청소년시민의 확장을 위한 후속 입법운동의 밑거름을 다짐
      • 전국에 흩어져 있는 청소년인권 활동가와 관련 단체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주요 선거가 예정돼 있는 2022년을 대비하는 2021년의 공동행동 과제를 도출하는 데 기여함

      다음세대 프로젝트팀

       

      기획단 평가회의에서는 [우리의 이 사업은 나에게/세상에 000을 남겼다]는 질문으로 지난 프로젝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시민의 의미를 재구성하는 기회, 두고두고 참고문헌이 될 만한 우리들의 알찬 연구보고서 등이 남았지만, 여전히 남은 청소년 참정권의 과제도 우리에게 남아 있음을 재확인하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 정리: 개굴_경내(상임활동가)

       😉  [활동지원팀] 

      ○ 2021년도 첫 운영회의에서는…

      지난 5월 3일 올해의 첫 운영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번 운영회의의 주요 안건은 두 가지였는데요. 하나는 <Again, 쫀득팀>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쫀득팀 활동 의사를 밝혀주신 활동회원이 없어서 쪽득팀의 수임사항이었던 신입회원 맞이/친목 등 회원 네트워크 사업은 운영회의에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앞으로 신입회원 맞이는 운영회의에 신입회원맞이 코너를 마련하여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신입회원이 2명 이상이 되면 가장 가까운 운영회의에 초대, 운영회의를 참관하셔도 좋고 아니면 운영회의가 끝날 무렵 조금은 어색하지만 편안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또 하나의 안건은 총회에 앞서 진행한 ‘들 활동과 조직에 대한 기대’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확인한 바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 하는 부분이었습니다. 회원님들이 관심을 표한 주제들을 잘 발굴해보는 동시에 ‘여유있게 참여할 수 있는 팀이나 소모임(67.5%)’을 고민하면서 역량강화팀에서 ‘재난(기후위기, 팬데믹 등)으로 인한 불평등을 인권의 시각으로 읽어보기’와 ‘인권의 시각으로 돌봄 다시 쓰기’를 주제로 상하반기로 나누어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하반기에 새롭게 시작하는 팀이 있는 만큼 상반기에 함께 하지 못했던 활동회원님들, 신입활동회원님들 부담없이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2021년 들 조직에 대한 기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지를 받은 것은 ‘팀활동 외에 활동회원과 만날 수 있는 시간(42.5%)’이었습니다. 어떤 회원의 활동공간으로 찾아가 활동을 직접하고 의미를 나누는 ‘친구찾아 코앞’, 기존의 팀모임 방문 혹은 참관 등을 떠올려 보았습니다. 요 논의는 진행 중으로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라도 들을 두드려 주세요~

      ○ 야인(野人)프로젝트 기금 일부를 상환했어요.

      2018년 들이 보금자리를 와우산에서 지금의 ‘꿀잠’으로 옮겨오면서 야인프로젝트(무이자 전세자금 대출) 기금을 모았던 걸 기억하시나요? 총 12분이 3년 약정을 해주셨었고, 상환시점이 바로 지난 3월이었습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들의 재정상황이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이라 연장요청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들과 마찬가지로 회원님들의 상황도 여의치 않을 수 있으므로 상환과 연장을 모두 열어놓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 결과 6분(8,000,000원)께 상환을 완료했고, 4분(12,000,000원)께서는 3년 연장을 그리고 2분(3,000,000원)께서는 기금을 들에 후원해주셨습니다.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 [연대사업-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 속옷 등 복장 통제 반대 캠페인과 국가인권위 진정 제기

      서울학생인권조례에 교칙을 통한 복장 규제가 가능토록 한 조항이 삭제되는 개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서울의 경우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두발복장 규제가 많이 완화되었다고 평가되지만, 여전히도 말도 되지 않는 복장 규제가 자행되는 학교가 특히 사립학교 중심으로 서울에서도 많이 남아 있습니다. 지난 4월 초부터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와 함께 복장 통제가 심각한 서울의 학교들 앞에서 등하굣길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사례를 수집하고 두발복장 규제가 왜 인권적으로 문제인지를 알렸습니다.

      학교 앞 캠페인

      이에 대한 언론 보도도 이어지면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나친 학칙에 대한 공론화를 추진하겠다’는 정도의 입장 발표에 그쳤는데요. 공론화도 필요하지만 지금은 학생인권조례의 기준에 비추어 이를 위반하는 학교에 대한 명확한 대응이 필요한 때인데도 말입니다. 이에 문제가 명확한 서울의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인권침해를 조사하고 서울시교육청에 근절 대책을 마련할 것을 권고해달라는 취지로 5월 18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복장규제 인권위 진정

      ○ 정당가입 연령 16세 하향 선관위 의견에 대한 논평 발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정당의 발기‧가입 연령을 만16세로 하향하는 한편, 선거권이 보장되지 않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목적의 모의 투표를 허용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정치관계법 개정 의견을 지난 5월 25일 국회에 제출했습니다. 제정연대에는 정당 가입 연령 폐지, 선거운동의 자유 확대를 요구하는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들 홈페이지 알림란( ➡  www.hrecenter-dl.org/12916/)을 확인해주세요~

      * 정리: 개굴_경내(상임활동가)

       😉 [연대사업-청소년활동기상청 활기] 

       

      청소년인권, 법으로 읽기 연속 강좌

      『나를 지키는 법, 내가 고치는 법』출간에 맞춰 네 번의 강좌를 마련했습니다. 1강의 민법과 아동복지법을 중심으로, 2강은 청소년보호법, 3강은 학생인권법, 4강은 청소년 참정권이 주요 내용입니다. 책을 중심으로 관련내용에 대한 강의와 모둠토론이 진행됩니다. 신청을 받자마자 뜨거운 참여 열기로(^^) 일찌감치 신청이 마감됐어요(=,.=) 이번 강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어요~

      활기 법 강좌

      ○ ‘빽빽’ 후원자님, 감사해요~

      어느새 빽빽후원(청소년활동가 지원 프로젝트)이 3년이 되어 갑니다. ‘빽빽’이 있어서 그동안 청소년활동가를 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었는데, 약정이 끝나가고 있어요. 문자나 메일로 그간의 활동 소식을 전해드리긴 했었는데요, 이번에는 ‘전화’로 감사의 인사를 드리려고 해요. 더불어 빽빽 약정 이후에도 활기나 다른 청소년단체로 이어서 후원도 부탁 말씀드리려구요. 빽빽 후원으로 큰 힘을 주신, 들의 활동회원과 후원인분들께도 감사드려요!

      ○ 활기 소식지 [활력소] 30호가 나왔습니다.

      [관점들] 《유예된 존재들 – 청소년인권의 도전》의 독후감이 실렸습니다. 청소년인권에 대해 쓴 공현님의 글들을 모은 책인데요, 독후감은 대학입시거부로 삶을 바꾸는 투명가방끈 김정래 님이 써주셨어요. (책을 직접 읽어보시는 것도 추천요!)

      [사람들] 2010년부터 아수나로에서 함께 활동했던 루블릿님의 인터뷰입니다. ‘범접할 수 없는 공금담당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루블릿님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면 클릭~

      [사는 이야기] 최근 청소년인권운동연대 지음의 채움활동가가 된 치리 님의 이야기를 실려 있습니다.

      ➡ 활기 소식지를 보시려면 요기로 클릭 https://hwalgy.tistory.com/

      *정리 : 은채(상임활동가)

       😉 [연대사업 –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① 직업계고 산업체파견형 현장실습 폐지운동 백서 발간

      현장실습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2017년 이전에 현장실습 대응 활동을 지속해서 해온 전국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 현장실습대책회의, 2017년 이후 진행된 현장실습 사망사고 대책 활동과 현장실습 중단 및 청소년노동인권 증진 활동을 함께한 단위들의 활동의 성과와 평가 지점들을 정리하고, 향후 직업계고 현장실습 정상화(폐지)를 이끄는 활동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모아 ‘직업계고 산업체파견형 현장실습 폐지운동 백서’를 발행했습니다. 두툼한 총 3권으로 나온 백서는 2017년 이전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진행된 현장실습 대응활동과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현장실습 정상화(폐지)를 향한 몸부림을 증언하고, 현장실습을 둘러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교원단체, 정치권, 국회, 국가인권위, 청소년 당사자 등의 움직임을 기록함으로써 산업체 현장실습 폐지와 직업교육정상화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청노넷 활동 백서 표지

      ② 2021년에 청노인넷은 무엇을 할 것인가?

      4월초 노동과건강워크숍 이후 평가의 시간을 갖고 나니 벌써 한해의 반이 가버렸습니다. 그래서 2021년 중반이 지났지만, 아직 올해 활동의 방향을 잡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만 작년과 마찬가지로 내실을 다지고 그동안의 활동의 의미를 정리하는 것에 집중하자는 기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 첫 시작으로 5월 회의에서는 청소년노동인권운동의 의미 등을 토론하고 정리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청소년노동인권운동이 언제 어떻게 시작되어 왔고, 노동인권교육의 의미를 어떻게 정의해왔는지 오랜 활동을 해온 하인호 샘의 발제가 있었습니다. 작년부터 신입 멤버가 많이 결합한 상황이어서 활동의 역사를 돌아보며 지금 나아갈 길을 고민하는 시간이 꼭 필요했었지요. 시간이 부족해 그날 다 토론하지 못한 것은 다음회의로 이어가며 서로 고민의 깊이를 더해가려 합니다. 아직 청노인넷의 활동, 혹은 운동의 지속여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귀한 이 시간들을 통해 좋은 방향을 잡기를 희망해봅니다.

      * 정리 : 루트(상임활동가)

       😉 [소모임 – 타로버블]

      “마음의 거울이라고 불리는 타로카드를 활용하여 현재 나의 상황과 상태에 대해 살펴보고 이를 함께하는 사람들과 나누며 연결감 속에서 치유와 지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모임이 있다네.” 하하, 바로 타로버블 소모임입니다. 활동가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고자 생겨난 소모임으로 현재는 여성주의 타로카드인 마더피스를 활용해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경험을 하고 있답니다. 이 모임이 얼마 전엔 인권재단 사람에서 하는 ‘인권활동가 작은모임 지원사업 <반상회>’에 뽑혀서 지원금도 받았답니다! 든든^^~ 뿌듯^^~

      이 시간이 바쁜 일상에 치인 활동가들의 힐링의 시간이자, 잘 배워서(ㅋㅋ) 올해 말에 대면 가능한 송년회가 될 수 있다면 회원들과도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갖길 고대해봅니다.

      타로버블팀 소개

      *정리 : 루트(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