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들’어오세요] 고백, 그리고 강한 이끌림
신입 활동회원, 정은님과 순이님의 이야기

두 분의 직장 동료가 신입회원으로 거의 동시에 신청을 해주셨네요.

사뿐사뿐 어여 ‘들’어오세요^^

 

<오정은의 고백> 

안녕하세요. 노원구에 거주하고 사회복지사로 근무도 하고 있는 오정은 입니다.

나뭇잎 위 콩 세알

뭐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자기소개는 참 어려워요.

4년 전 장애인식개선사업을 담당하게 되면서 어찌 ‘인권’을 들여다보다가 우연히 ‘들’을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 날 때마다 ‘들’에 들어가서 내가 가지고 있는 가치, 철학, 사상들을 꺼내어 비교해보고 정리하면서 인권에 대한 성찰과 신뢰를 조금씩 쌓아가고 있었어요.

작년 2월 코로나 터지기 2주 전이었죠? ‘그림책으로 보는 인권’ 교육을 들었는데 그 수업이 인상 깊었고 또 강의해 주신 분이 ‘들’에서 오신 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그림책에서 키워드를 찾아 각자 자신의 관점으로 생각과 감정들을 공유하면서 인권적으로 조금씩 성장해 갈 수 있구나…

그래서 여기는 나를 성장시킬 수 있는 곳일 것이라는 확신이 서고 소심하게 1년 넘게 짝사랑하다가 이제야 고백합니다. *^^*

무더운 7월에 얼굴보자고 초대 받았는데 그 날 반갑게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할게요!

 

<강순이의 ‘인권은 어떻게 설명할수 있을까요?’>

들꽃

안녕하세요. 노원구 장애인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근무하고 있는 강순이 입니다.
오랜 기간 사회복지사로 일해왔습니다.

장애인 권익옹호 업무를 5월부터 맡게 되었는데 인권은 무엇인가,,? 막연하게 나는 잘 알고 있다고만 생각해왔는데,
여러가지 자료를 보다보니 아직 인권에 대해 기초도 모르는 초보중에 초보더라구요^^;;
더 알고 싶고 배우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몰라 이리저리 고민을 이야기하다 ‘들’ 이라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러고 나서 보니 제가 살펴봤던 교육자료에도 ‘들’이 있더라구요.
무엇인가 강한 이끌림에 무작정 동료 직원의 안내로 함께 뛰어들었습니다!^^

인권은 인간으로서 당연히 갖는 기본적 권리라고는 하지만 누군가는 애써 지켜내야만 가능한 ‘보통의 삶’, 그리고 ‘일상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싶습니다.
또 인권에 대해 자신의 권리에 대해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알려주고 도움이 되는 역량을 갖추고 싶습니다~

‘들’과 함께라면, 가능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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