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들’어오세요] 삶을 나눌수록 숨이 쉬어지더라
신입 활동회원, 유리님의 이야기

안녕하세요올해 들 활동회원이 된 박유리라고 합니다 😀

들의 일원이 된 계기는 그저 한 숨 돌리면서 살고 싶어서였어요들은 지금 일하고 있는 곳에서 다양한 삶을 마주하면서자연스럽게 만났어요!

다랭이논

저마다 삶의 모양대로 살아가지만 충분한 여백의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 삶.

함께하는 행복한 순간마저 누리지 못하게 만드는 치열한 삶.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살아가고자 애쓰는 사람들.

우리에게 부당한 삶이 지속되지 않기를 바라며 함께 싸우고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현장에서 마주한 삶이에요존재에 대해 함부로 판단할 수 없고합의되지 않을 것 같은 무언가를 위해 부단히 대화하고어려웠어요그런데삶이라는 것이 나누면 나눌수록 숨이 쉬어지더라고요어차피 삶은 지독하게 살아내야 하는데아주 찰지게 욕도 하고 머리 맞대어 고민할 수 있는 이 있다는 건 소중한 일이잖아요.

이 현장은 예산문제로 운영이 어려워지면서  활동을 마무리하게 되었어요. 든든한 이 사라지는 것 같아 두려웠는데들이 있어서 또 한 숨 돌렸어요감사하는 마음으로 들과 함께 할 많은 날들을 기대해요!

우리 같이 한 숨 돌리며 살아요!

 

* 글쓴이: 박유리(활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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