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들’어오세요] 길들여진 것과 조금씩 이별하기
신입 활동회원, '핫똘'의 이야기

들의 활동가로 한발 내딛은 하현숙 ‘핫똘’입니다.

하현숙 초상화

 

인천에서 청소년 인권활동을 한다고 했으나

어렵고 어색하고 불편한 활동이였습니다.

 

청소년의 시기는 일정한 기간이 있어

‘당사자의 목소리’라는 것이 일정한 기간이라

연대하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였으나

내 안의 체계화된 자본주의 감각 + 꼰대 감각이

청소년 인권이라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고,

이런 꼰대인 비청으로 연대하며 어색함이 있었고,

엄마로서 자녀를 대하는 나의 태도가 불편함으로 이어졌습니다.

 

살면서 길들여진 것들과 조금씩 이별을 하고,

어색하고 불편한 활동을 좀 더 확장하려 합니다.

청소년 인권 + α

이 길에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로 한발 내딛어 봅니다.

하현숙 사진
* 글쓴이: 핫똘_하현숙(활동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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