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자리] 노동자 건강권 제대로 알아보자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가 준비한 알토랑 같은 교육 자리에 오셔요.

올해 청소년 노동자 건강권 실태조사를 하기로 했는데,
그전에 예비 단계로 내부 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답니다.

꽤 기대되는 자리라, 궁금하신 분 같이 모여도 될 듯하여….

=========================

노동자 건강권, 제대로 알아보자!

청소년노동인권네트워크입니다.

저희 네트워크는 <청소년 노동인권 확보 2라운드> 사업으로 청소년 노동자의 건강권 확보 운동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찔리고 베이고 데이고 때론 험한 인격적 모욕에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 노동자들. 그들의 구체적 경험은 무엇이고, 그이들의 초기 노동 경험은 이후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네트워크는 청소년노동자 건강권 조사를 알차게 진행하기 위해 먼저 내부 배움의 자리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알차게 기획된 자리라 내부 사람들만 참여하기 너무나 아깝다는 생각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도 자리를 열고자 합니다.

청소년노동은 잘 모르고 관심도 없으시다고요? 괜찮습니다. 노동자 건강권 일반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자리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오셔서 쏙쏙 알맹이만 빼가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 더불어 저희 네트워크가 올해 진행할 청소년노동자의 건강권 확보 운동에 대해서도 다양한 상상력과 이야기들이 오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합니다.

■ 1차 교육 ——-

○ 때 : 5월 8일(금) p.m. 7시
○ 곳 : 한국노동운동연구소 4층 (신길역)
○ 모시는 이 : 김신범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 내용 : 죽지 않고 일할 권리? 안전하게 일할 권리? 건강하게 일할 권리? 노동자 건강권 확보 운동의 현주소와 과제를 살펴본다.

√ 김신범(강사) 님 소개

: 현재 원진노동환경건강연구소 산업위생실에서 활동하면서 노동자의 건강권 교육과 노동안전보건 활동가 교육․조직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민주노총 노동안전취약분과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2년여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해 ‘서서일하는 서비스 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사업을 기획하였습니다. 이 사업을 통해 여성노동자 집중산업인 서비스 분야 여성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사회에 의제로 던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서비스 분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청소년노동자의 건강권 문제를 고민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동안 ‘학습지 교사’, ‘미용사’, ‘간병노동자’ 등 다양한 노동자들의 건강권 실태를 조사하는 등 연구 경험도 다양하여 풍부한 국내․외 사례를 알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찾아오시는 길

한국노동운동연구소

 

 

 

 

 

 

 

 

 

 

 

 

영등포로터리에서 민주노총 건물을 바라보면서 육교가 있는 오른쪽 찻길로 들어서면 근로복지공단이 보이는데, 거기서 한강성심병원 방향을 바라보면 약 50m 전방 오른 쪽에 노란 색의 ‘유영’이라는 간판이 보입니다. 그 건물 4층입니다.
지하철은 ‘1호선의 영등포역’이나 ‘1호선‧5호선의 신길역’이 가깝습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쪽에 있습니다만 협소하고 또 비용이 많이 드니 참고바랍니다.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2가 94-141, 동아빌딩 403호 (우150-901)

■ 2차 교육 ——-

○ 때 : 5월 26일(화) p.m. 7시
○ 곳 : 전교조 본부 3층 (영등포)
○ 내용 : 업종별 건강권 선행연구 결과 핵심 검토와 토론

√ 한국노동안전보건연구소,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인권과 건강 지킴이)에서 오셔서 주요 내용을 짚어주십니다.

* 찾아오시는 길

전교조사무실

※ 문의: 한국비정규노동센터 부설 민주노무법인 이수정(02-376-0001),
인권교육센터 ‘들’ 배경내(02-365-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