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들’어오세요] “모든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며, 존재의 귀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 신입 활동회원 신은지 님의 소개 인사입니다

인형과 장난감들로 꾸며진 나무 앞에서 만세를 하고 있는 신은지 님의 사진

▲ 동심으로 돌아가는 곳에서

 

“모든 인간은 존엄한 존재이며, 존재의 귀함을 잊지 않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들’과 함께 하게 된 신은지입니다. ‘신은지는 신은지입니다’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두루뭉실한 ‘인권’. 보여지는 ‘인권’이 아니라 피부로 와닿는 ‘인권’을 알고, 느껴보며 주변인들에게 불편한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수업 중 교수님의 말씀을 잊지 못합니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고 한다. 그러나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가 평등하지 않다. 그럼에도 인간은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잊어서는 안되며 이해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한들 반드시 인간을 존중해야 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평등’을 저울질 하듯 균형을 맞추는 것이기도 하지만, ‘인권이라는 틀’에서 보호받지 못하고, 존중되지 못하는 사람들이 틀 안에서 보호받고, 존중될 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함께 걸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불편한 부분이 무엇이고, 직면해야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하고, 인지하겠습니다. 본인으로 인해 불편한 사람이 없는지, 불편한 사람이 있을 수 있음을 인지하겠습니다.

 

*작성: 신은지(활동회원)

텔레그램 채널구독

인권교육센터 들이 운영하는 텔레그램 채널을 구독하시면 들의 최신 소식을 가장 빠르게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