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5호] 자축: 후레쉬 낱이 3월부터 상임활동을 시작했어요~

이 당차고, 날렵한 여성이 바로 한낱입니다.
지난 2월에 있었던 총회에서 인준을 거쳐 상임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믿을만한 내부 소식통에 의하면, 들 사무실 분위기는 물론이고 공간을 함께 쓰는 사랑방까지도 훈훈한 기류가 흐르고 있다 하네요.
아직은 15인분 점심을 준비하려면 얼마나 장을 봐야하는지, 스카치 테이프는 어디에 있는지, 논평은 어떻게 해야 잘 쓸 수 있는지.. 궁금한 것도, 물어볼 것도 많이 있지만 주변 사람들을 아주 초콤 귀찮게 하며 잘 적응해 나가고 있답니다.
들 사무실도 볼 겸, 후레쉬 상임 활동가 얼굴도 볼 겸, 겸사겸사 사무실에 놀러 오시면 날 풀려 산책하기 좋은 손기정 기념 공원이나 약현 성당으로 모시겠습니다요. 묵묵히 후원해주시는 후원인 분들, 이만큼 활동하고 싶으나 요만큼 밖에 참여하지 못해 아쉬운 활동회원 분들, 칸쵸 하나만 사가지고 오시면 버선발로 뛰어가 환영해드리겠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어질 꼭지 중 ‘들을 짓는 사람+들’에서 한낱의 자기 소개서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