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회원과 함께 하는 글쓰기 워크숍이 열립니다
- 3월 12일, 19일, 26일 각 10시-1시

이미지: 글쓰기 워크숍 일정과 간략한 내용이 담긴 안내용 이미지입니다.

이미지: 글쓰기 워크숍 일정과 간략한 내용이 담긴 안내용 이미지입니다.

 

<활동회원과 함께하는 글쓰기 워크숍>

신입활동가 연잎, 지나를 맞이하는 교육의 일환으로 글쓰기 역량강화 워크숍을 엽니다.

좋은 문장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부터 시작하여 성명, 의견서 등 활동가로서 자주 쓰게 되는 글 연습, 인터뷰 등 구술기록활동에서 필요한 자세 등에 대한 공부를 함께 할 예정입니다.

올해 총회를 거치며 출범한 “인권이들썩들썩” 팀에 함께 할 분들을 비롯한 관심있는 회원 분들에게 열려 있는 자리입니다.
 

[워크숍 개요] 

[1차] 3/12(목) 10시 ~ 1시 : 문장과 문장들
주요 교재: <인권활동가 글쓰기 가이드북> 중 1강 김정선(문장)/ 3강과 4강 고경태(감각적 제목 뽑기 + 활동가 글쓰기)
참고자료(가능한 사람은 읽기): 은유, <글쓰기의 최전선>
진행 방식: 나의 글쓰기 인생에 보탬이 된 문장들 꼽아와 이유와 함께 나누기
 
[2차] 3/19(목) 10시 ~ 1시 : 성명서, 의견서 쓰기
주요 교재: <인권활동가 글쓰기 가이드북> 중 2강 “기사화되는 보도자료 성명서 글쓰기” + ‘들’에서 냈던 의견서 살피기
진행방식: 자기가 썼거나 보았던 성명서, 보도자료 중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인상깊었던 자료 하나씩 뽑아와 나누기 + 공통 요소 추려보기 + 모둠별로 관심있는 이슈를 잡아 글 종류와 개요 작성해보기
 
[3차] 3/26(목) 10시 ~ 1시 : 현장 활동가의 글쓰기
강사: 홍은전(작가.인권기록활동가)
주요 내용: 인터뷰 및 구술기록, 실태조사 글쓰기에 임하는 활동가의 자세와 실제 글쓰기를 위한 팁 공유
 

“‘설레다’라는 동사는 당하는 말도 시키는 말도 갖지 않는다. 설레는 일은 당할 수도 시킬 수도 없기 때문이다.”

이 문장도 좋았지만, 책의 저 한 구절을 소재로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준 “[이주의한문장] 낭만적 글쓰기 – 당하거나 시킬 수 없는 일에 대하여” 글도 기억에 남습니다. 이번 글쓰기 워크숍에서 같이 공부하며 글쓰기 이론과 실제, 일타쌍피를 함께 만들어봐요.^^

참여 방법 관련 궁금하신 분들은 똑똑 문의해주세요.